그녀는 블로그를 한다.
어젠 우연찮게 직접 연락오는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별로다.
기분 나쁜티를 안내려 했는데 그렇게 되질 않았다.
그녀가 말한 사람중 한명은 나도 다른 블로그에서 몇번 마주친적이 있다.
여자 블로거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속으로 욕한적이 몇번 있는 사람이다.
그런사람이랑 연락한다는게 싫다 심지어 통화까지 한다는 이야기는 음... 내가 속이 좁은건가.
정말정말 너무 싫지만 그녀의 개인 취미까지 내가 뭐라고 할 순 없다.
다른 한명은 쌍욕을 날리고 싶지만 그럴수 없어서 슬프다.
아 모르겠다 그 두명의 존재를 시발 내가 적는것 조차 짜증난다.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솔직히 계속 내 머리에 맴도는 생각은 이것뿐이다.
오늘 아침에도 그녀에게 모닝콜을 해주고 오래통화를 했지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적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