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대학생입니다 4년사귄 여자친구와 이별하러
오늘 만나기로 했습니다 20살때부터 닭살커플로
유명했던 저희가 군대를 거치고 지금 와서 이제 서로의
마음을 몰랏던게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저 나름대로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주었지만
20살 엄청 사랑했던 때와는 너무 다른 지금이 되어버려
여자친구가 선듯 말하지는 못하고 둘러서 얘기를
하더군요 저희는 대학교에서 만난 cc로 여자친구는
거제 저는 부산에살고 있습니다 4년이 지났지만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이렇게 서로 놓아주자니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군대전역햇단 이유로 저도 많이
나태해진것같았습니다 이것도 잘해주고싶고 저것도
잘해주고싶었는데 몸은 말을 듣지않은것 같습니다
서로 먼 미래도 약속하고 한 사이엿는데 이제
헤어지려고 버스를 타고 가는중에 어떤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붙잡고싶지만 제가 상처주었던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여자친구는 이젠 더이상 제게 올것
같단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눈물이 마구 쏟아오릅니다 ..
여자친구를 보면 덤덤해하고 싶지만 정말 될지 무슨
말부터꺼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4년동안 긴기간 만나줘서 고맙다는말바께
찌질이처럼 또 울면서 이말밖에 못할것 같습니다
만나고 난뒤에 있엇던일 어떻게됬는지 길게 쓰겠습니다
되도안한 뒤죽박죽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