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남자친구를 사귀는 22살 여대생이에요
술자리에서 남친 친구들이 분위기 좀 올라가니까 뜬금없이 저한테 홍콩 잘 다녀왓냐고 하더라고요
제가 남친이 친구들을 만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오래 사귄 남친 친구들인데도 친한 사이는 아니예요
물론 여러번 본 적은 잇어요..
어쩔 수 없는 술자리라 제가 가긴 햇는데 뜬금없이 저런 말을...
홍콩여행 안다녀왓거든요
듣자마자 잠자리 얘기인 걸 알겟더라고요
아니 그걸 떠나서... 저 말 한다는 건 아무래도 제 남친이 친구들한테 저와의 얘기를 한다는 거겟죠? 나중에는 서울구경으로 말 바꾸던데 혹시 서울구경도 같은 의미가 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