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나는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어떤애들은 태어날때부터 조카이뻐서
학교다닐때 공부안하고 애들 삥뜯으며 양아치짓
하고다니다가 얼굴좀 이쁘니까 연예인하고
이거아니면 얼굴이뻐서 공부안하다가 걍
승무원하고 (여기서 제가말하는 승무원은 국내승무원입니다.해외로 나가는 승무원 말고 제주도 노선정도만 타는 승무원들.해외노선승무원은 4년제 영문학과나 기타 어학관련과를 나와야하지만 국내노선 승무원은 과 상관없고 이쁜애들뽑으며 물론 과도 중요하지만 승무원과의 경우 면접이 70%이기때문에 얼굴만 이쁘면 다 들어가는거나 다름없죠.저희학교선배언니도 얼굴조카이뻐서 학교다닐때 개꼴통이었는데 제주항공 들어감 ㅋ)
알바할때도 유리하고 거리돌아다닐때도 당당하게
고개들고 다닐수있고 거울볼때마다 자기 이쁜거 보면
얼마나 기분좋을까?나로써는 상상조차 할수없다.
못생기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거울볼때마다 한숨나오고
심한경우에는 학교다닐때 못생겼다고 따돌림까지 당하고
평생 이쁜애들부러워하며 자격지심에 쩔어서 살아야된다니.이쁜애들 부러워할때마다 얼마나 초라해지는지
겪어본 사람만 안다.
나도 이뻤으면 좋겠는데 어떤애는 이쁘고 어떤애는 못생겼고.진짜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걍 아예.처음부터 세상모든사람들이 이뻤으면 좋겠다.
얼굴못생겼으면 대학졸업하면 몇백 혹은 천단위까지 넘어가는 거금을 들여 성형해야되고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안그래도 안되는 취업될리가 없다.나보다 학벌좋거나 이쁜애들이 널렸고 나보다 학벌 안좋아도 차이가 크게나지않는다면 이쁜애들을 뽑으며 외모가 딸린다면 상당히 힘들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솔직히 사람이 첫인상볼때 외모를 보지 뭘보겠는가.정작 이런글쓰는 나조차도 외모를 보는데.(여기서 외모를 본다는건 외모만 따진다는게 아니라
첫만남에서 외모가 눈에 들어올수밖에 없다는 애기다.)
하다못해 속되게말해 오타쿠인 남녀 두쌍이있다고 했을때
이쁘고 외적으로 우수하다면 그냥 애니메이션?같은걸 좀 즐기는 애들.혹은 오타쿠라고 생각하더라도 뚱뚱하고 못생긴애들에 비해 비교적 좋게본다.
뚱뚱한애들은 그냥 씹덕이라고 생각하겠지.
성형도 어짜피 성형이 자기만족이긴한데,이뻐지고 싶어서 하는걸 왜 뭐라하는지.그 사람들도 본인이 이뻤다면 할리가없잖아.자기도 이쁘단소리듣고싶고 당당해지고 싶고
왠만하면 돈들여서 하고싶지않았겠지.
사람은 누구나 돈아끼고 싶어하지 누가 돈버리고 싶어함?
그래놓고 가짜얼굴 어쩌고 하는데 어짜피 했어도 이쁘면 와 이쁘네 이러고 좋아할거면서 본인들이 데신돈내는주는것도 아닌데 주제넘은 참견 접어두길.
성형할때 한두푼드는것이 아니다.코같은건 300그냥넘고
눈도 100~200초반까지.이게 적은돈이라고 할사람은 극히 적을것이다.그렇다면 이 큰돈은 어디서 마련할까?
빌린것이든 대출이든 저금한것이든 어쨋든 다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의 하나로 볼수있으며 성형 하고나면 조카게아프다.이걸 다 감수해낸건데 왜 뭐라함?
진짜 그냥 다 이쁘고 잘생겼으면 좋겠다.
이렇게 글쓰는것도 짜증난다.나중에 돈들어갈꺼 생각해도 짜증나고 화장어쩌고 하는데 본판불변의 법칙이 괜히있는게아니다.물론 화장이 쩔게대단하긴하지만 그런걸로 커버안되는 사람도 많다...꼭 이쁜애들은 공부도 잘하고 집도잘살고 그러더라.세상겁나 불공평하다.
여기다가 이런글 쓰는 나 자신이 자격지심쩔어있고 조카부정적이고 별로좋아보이지않는다는거 스스로 더 잘알아서 내자신이 한심하다.
걍 못생겼다고 학교다닐때 따돌림도 꽤받고,대인기피증 생기고 우울증걸리고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받고 나는왜이리 못생겼나 생각하다보니 긍정적인 마인드따위 사라진지 오래라 그런다.
맨날 연예인사진이나 이쁜사람들 보면서 부러워할때마다 슬프지않은가?
진심으로 세상사람들 모두 이쁘고 잘생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