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의 친한 남사친입니다
그여자애가 해달라는건 다해주고 항상 힘든일이 있다면 같이 있어주고
밥도 사주고 연락도 자주 합니다. 걔는 저를 진짜 친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어장같은건 아니고 답도 잘하고 자기 힘든거있으면 얘기하고
그런데 남자친구랑 헤어진 후 많이 힘들어하길래 이겨내게 도와줬는데
결국 저말고 또 다른 남자애를 만나서 쉽게 사귀고 있더라고요
진짜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얘는 친하게 아무것도 모르는듯 저랑 계속 연락도하고 그러는데
자기 남자친구 자랑이나 할때면...하 내가 지금 뭐하나 싶습니다
남녀관계에 친구는 없는거 알고 있어요 제가 아쉬워서 남아있는 것도 알아요
근데 이젠 그냥 잊고 싶네요 걔는 제가 갑자기 연락 끊으면 뭔가 당황스럽겠죠 친구로 느끼니까
하지만 전 한번도 친구로 안봤네요 이젠 정말 이 관계 끝내고 싶습니다.
뭘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락을 끊으면 걔는 어이없어 할테고
제가 멀어지고 싶은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