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가지 묻고싶어
나 안그리워?
헤어진지3주됬다 이제
모든 이별노래가사가 귀에 쏙쏙박혀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힘드네 많이
너가 헤어지자던날 엄청울던게 생각나
그날은 최악의 날이였어
지금도 힘들어
헤어지던날 더이상 나한테 잘 못해주꺼같다고
그래서 헤어졌잖아
그땐몰랐는데 지금생각하면 나 싫어서 헤어지는것보다 더 마음아픈 핑계인거같아
날위한이별 뭐 그런건가싶고
근데 이제 내가 하찮아보여
내가 못나서 헤어진거같아서
내가 매력없고 잘난게없어서
못난여자같아서..
난 아직도 너랑함께한 추억이떠올라 힘들고
나는 이런데 정작 너는 피도 눈물도없이
잘지내는꼴보니까 속이 뒤집어진다
근데 아직도 너랑 다시 만나는날을 생각하는거보니까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같아
너가 다른여자랑 나랑 한것처럼 지내는걸 생각하면 속이 답답해 미칠거같아 정말..
언제쯤 괜찮아질까
평소에 알리_지우개 라는노래 좋아했어
노래방가서 자주부르기도하고
듣기도 많이듣고
아무렇지 않던 노래가 헤어지고나니까
가슴을 후벼파더라..
내얘기구나싶고
가사에보면
'아파할기간을정해 충분히아파하란말'
이라는가사가 나와
그래서 나도 딱 한달만 힘들어하려고
그러곤 한달지나면 힘들어도 힘든티안내려고
사랑은 다른사랑으로 잊혀진다는데
그건 힘들꺼같아
너랑했던 이별이 너무 나한테 상처로 남아서
이별 무서워서 사랑못하겠다
다시안돌아올꺼라는거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