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있었던 일 입니다.
저는 9살 6살 딸래미들과 차를 타고 은행을 갔습니다.
갓길에 차를 세워놓은후 은행 볼일을 보고 .
신호가 걸려서 출발하였습니다.30M터도 안가서
제바로앞에서 유턴하는 스포티지 차량있더군요
반대차량에서는 유턴하는곳도 맞긴하지만.
유턴선안에서는 하지않았습니다.
6살 딸래미가 유턴하는 그차를 보더니
뭐야~ 엄마 이차는 왜 끼어들어~ 이러더라구요
그래도 유턴하는곳이니 .
응 괜잖아~ 여기 유턴하는곳이야~ 차돌릴수있어~ 라고 말했죠
근데 그 차가 바로3차선으로 가고 저는 2차선으로 가고있었는데
50M쯤?가고있는데
그 차가 제차선으로 들어오면서 깜빡이를 키더라구요
그냥 옆으로 훅 들어오더군요
급정거하면서 빵!!!! 크락션 눌렀죠
정말 박을뻔했습니다.
애들도 같이 타있었고 . 둘째 아이가 보조석에 벨트를 하고 탔지만.
사고나면 아이쪽으로 날뻔하여
창문을 열었죠
운전을 그렇게 하시면 어떡합니까? 하니
그남자가 그냥가세요~ 가시라구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사고날뻔했잖아요~
이러니. 옆에 여자친구가
그냥 가라구요 아줌마 가세요~ 하고.
그남자는 그냥 가라니까? 가라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
이러면서 둘이 합세하면서 저한테 뭐라 하더군요
나참 기가막혀서 뒤에 차들도 있고해서 .
어이없어서 그냥 출발했는데
뒤에 모닝 한대가있었는데
그차가 . 스포티지 옆에 차서서
빵!!!!!이러면서 가더라구요~
뒷차에서도 봤을때 제잘못이없으니까요~
같이 보복해준듯 ..
그리고 나서 저희 친언니한테 전화해서 이 얘기를 했죠
근데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일부로 그여자가 같이 합세해서 뭐라고한거같다
남자친구 성격이 지랄맞아서
거기서 더 뭐라하면 피해갈거같아서
그냥 가라고 한거같다 이러더라구요 ~
요즘 세상이 무서우니...하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렇다고하더라도 그딴식으로 운전하니
남의차들이 피해를 보죠~
자기네들이 잘못해놓구선, 저한테 오히려 소리지르면서 화를 내니
기가 막히더군요 ~
이러니 싸움이 나죠 .
전 정말 거짓말 하나도않하고 옆차가 끼어들라고 깜빡이 키면
항상 비껴줍니다.
그래서 양보해준 차량들은 비상깜빡이로 표시를 해주고요 .
그런거보면 양보해준거의 뿌뜻함도 느끼고 .
제차량 뒤에 스티커도
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님좀짱인듯~ 이런멘트도 있구요
근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들어오는 사람들 보면
진짜 너무 답없습니다.
이래서 사고가 나는거죠 .
운전하는 님들! 운전하면서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