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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들은 이런 생각 가지고 계신가요?

일번 |2015.01.20 01:06
조회 27,744 |추천 2
저는 지금 이십대 후반 접어든 여자구요

제 남친은 삼십대 중반, 저희는 7살 차이 입니다

티격태격 하지만 별 다른 문제 없이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 전..

아는 언니의 연애사를 듣고 신경이 쓰여서요

저와 공통점이 많더라구요

그 언니도(한살많음) 저랑 같은 나이 차의 남친을

만났었구요

4년연애 후 헤어졌어요

저도 그렇게 될 까 걱정이 되서 남자분들 조언을

듣고싶어 올려요


이제 저의 고민을 적어 볼께요

첫번째,

진짜가~~끔 친구들과 클럽,나이트간다면 보내줘요

자기도 어릴 때 그랬다고..그리고 거짓말듣는게 싫으니

차라리 말하고 가는게 자기는 좋다고

그리구 자기두 가끔 가요

남친외모가 잘난편은 아니예요

남들이보면 헐..돈많아서 만나? 이런식?..

근데 제 눈에는 사랑스럽고 매력이 넘쳐나요

진짜 걱정안해도 될까요?

아니면 자기도 가려고 날 보내주는건가 싶기두하구..


두번째,

자기는 결혼할 준비가 안됫다며 2,3년뒤에 하재요

남친 집이 형편이 좋은게 아니라 자기가 준비해야되요

자기는 모든걸 다 갖추고 하고싶다고

지금 결혼해서 뭐 차근차근 한다구 해도

저 고생시키는거라구 그게 정말 싫데요

정말일까요? 아니면 결혼은 아닌걸까요?


세번째,

20대 남자친구들 보면 여자친구 위해서

뭐든 열정을 가지고 하는데

제 남자친구는 저를 위해 그런게 보이지 않아요

가끔 보고싶다고 밤에 찾아와주고 그랬으면

좋겟는데.. 뭐 이런 열정? 이런게 없어요



암튼~!

중요한건 두번째인데요..

제 아는 언니도 결혼생각까지 가졌다가

남친의 불확실한 태도로 헤어졌어요

저두 남들이 봐도 솔직히 오빠에겐 제가 과분한 편인거

같기두한데 자꾸 저런식으루 얘기를 하니

저도 그러다가 언니처럼 저렇게 헤어질까봐

걱정이예요

사실..상처받아 힘들어 하기두 싫구요..

제가 괜한 걱정을 하고 있나요?


추천수2
반대수8
베플ㅋㅋ|2015.01.20 16:23
내가 이상한가..나도 30대지만 저런 남자 이해못하겠는데.. 1번문제는 지가 가고싶으니까 여친도 허락해주는것같고,근데 솔까 남자 나이 30대 중반에 누가 나이트나 클럽을감?가면 룸잡고 놀테고 여자들 룸안에 데려오면 양주사주고하겠지-_-2번문제는 님이랑 결혼 생각이 없어보임.남자들 나이 어린 여자 말로만 좋다 좋다 하지 30대되면 같은 또래들한테 눈돌림.결혼적령기인거 본인이 더 잘아니까.아는 오빠중에 어린애가 좋다 좋다하더만 정작 5살차이 아는 동생 소개시켜준다니 지레 겁먹고 발뺌.너무 어려서 생각의 차이가 달라서 싫다나;;;3번은 30대남자들은 대부분이 그럴꺼임.내 친언니 남친이 36살인데 곧 예비형부가 됨.나이가 있으니 자연스레 결혼얘기 꺼내던데..1년 반만나고 올해 결혼함.남자가 나이도 있음에도 결혼을 생각 안하고 핑계댄다면 딱 그정도의 마음같은데...난 나이트,클럽 얘기가 참 맘에 안듦;;;;;;;
베플ㅋㅋㅋ|2015.01.20 08:48
그냥 헤어지는게 낫지 않아요>?? 나는 집도 좀 잘사는 9살차이나는 남자 만났는데 잘 생각해봐요 그사람이 왜 그 나이 까지 결혼을 못했을지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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