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시 의사 회장 이라는 분께 의료사고를 당한 가족이예요 ..
한 3년전쯤 어머니께서 대구 김종*내과 에서 가벼운 진료를 받으러 가셨어요..
그런데 병원의사의 권유로 갑상선 검사를 받게되었어요 ,
생각하지않으셨는데 늘 다니던 병원이고 주변분들도 잘본다고 소문난 병원이었기에
믿고 받으셨죠 , 그런데 어머니가 검사진료후 목이 조금씻 부어오르셨어요,
전화를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괜찮아질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답답한마음에 어머니는 병원을찾아갔지만 다른 처치는 해주지않았어요,,
그날 저녁쯤 어머니께서 목이 너무 심하게 얼굴까지 부어오르는것같아 다시병원을찾으니
그제서야 다른 대학병원으로 이송해주었어요 ,, 갑상선 검사시 혈관이 4개나 터졌다더라구요,
그런데 저희어머닌 뇌혈관약을 복용중이었어요,
그래서 피는 멈추지않고 계속 고여서 피부는 붓기시작했고 결국 기도가 막혀서 호흡이잠시멈추어
버리게 되었구 .. 그리고 응급수술을 하겠되었습니다.
그시간 의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신 의사는 봉사활동에가있었고 저희 아버지가 큰소리로 전화후
그제서야 달려왔습니다..
처음 사건이 있었을땐 자신의 명예가 있어서 그랬는지 일주일정도는 병원을 오더니 지금은
연락조차 없네요 .. 자신의 의료사고인걸 바로인정해서 그땐 잘 해결되리라 생각했는데..
의사회라고 의료사고 중재해 주는곳에서 전화가 왔는데
합의하자구요 , 그런데 금액이 교통사고 보험금밖에 안되요 .. 400만원..저희어머니
힘들게수술하고3일은 중환자실에서 코,입,목 에 호수를 꽂아놓고 두팔 두다리 묶어셔 겨우 살아서
돌아오셨는데..
..정말 .. 보는 맘이 아팠거든요 ,..보통사람이 팔다리묶어서 천장만본다구 생각해보세요 ,..
근데그 의사협회에선 갑상선검사하다 흔히생기는 사건이고 치료비도 다내줬고 지금은 치료가 다
되었으니 그정도 금액이면 후하게받은거라네요...
제가 어의가없어서 기도가막혀서 죽다 살아나는게 흔한일이냐고 머라그러니 대화가안통한다고
억울하면 소송하라네요 ,,,
그 의사는 전화도 없고 이젠 회장되셨다고 문제되지않을꺼라서 그런가봅니다 ,,
이런사람이 아무렇지않게 의사회장을하고 사람들을 진료하는게 억울해요 !!! ㅠ
소송을 해도 장애를 얻거나 호흡기를 차고다닐 의료적인 피해가없다면 금액이 달라지지않는다네
요..정말 무서운 세상이에요 ㅠ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