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다보니 네이트에 이런글을 쓰네... 근데 그냥 니가 안보더라도 쓰고 싶어서
우리는 원래 커플이였지...? 근데 지금은 나만 좋아하는 짝사랑이 되어있네ㅎㅎ
짝사랑으로 변한지도 한달하고도 4일이 지낫어
처음에는 그냥 보는게 너무 좋았고 설레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우리가 싸우고 있었고 항상 대화로 잘 풀었지
그리고 싸우지말자 서로 고칠점도 말하고 근데 내가 바보였나봐 항상 옆에 있을거라는 항상 내손을 잡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그냥 너랑 싸우기 싫어서 그 상황만 넘어가려고 내 행동에 대해서 고치지 않고 변명하기 바빴으니 너는 나를 위해 많은게 바뀌었는데 말이야...ㅎ
내 행동이 한번, 두번 이어질때 마다 너는 나에대한 실망감과 상처를 받았지..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하더라.. 울어도 보고 무릎도 꿇어보고 다시 한번만 기회를 달라했지만 너는 이미 차갑게 얼어있었지.. 내가 뭘 믿고 너한테 기회를 줘야하냐면서.. 그렇게 우리는 끝났어...
나는 일주일 정도는 폐인이였고 붙잡으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그래서 마지막으로 톡을 보냈지 담배피지 말고 아프지 말고 다시 너한테 돌아가겠다고 근데 너는 답장이 없더라 그래서 힘들게 혼자 마음 접고 있는데 너는 너무 아무렇지 않게 페북하더라 사진도 올리고 친구들이랑 맛집가자고 댓글도 달고 그러면 안되는데 너가 너무 밉더라... 나만 힘들구나... 나만 아프구나... 하고 마음 정리 하려고 했는데 니가 너무 미운데 그래도 게속 기억이 나더라... 그래도 괜찮은척 하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웃음도 조금씩 찾았어
그리고 니 소식을 들었지... 그 소식속에 너는 페북처럼 밝은 모습이 아니였어.. 나보다 많이 울었고.. 나보다 힘들어했고.. 내가 준 선물들도 다 그대로 가지고있다는 소식을 들었어... 담배도 내가 피지말라해서 안피고 있다는 소식도 내가 다시 너한테 돌아간다했다는 말에 설레어했다는 것도 다 들었어.. 니가 남자 때문에 운게 내가 두번째라는 것도.. 참.. 너무 비참하더라 내가.. 너를 미워했던 내 자신이.. 그런줄도 모르고 나는 니랑 헤어지고 삐뚫어 지려고 너 만나면서 끊었던 담배도 다시피고 끊었던 술도 다시 마시고 있는데... 미안하더라... 끝까지 나는 이기적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나는 너한테 꼭 다시 돌아가려고.. 주변에서는 말리더라.. 나도 크면 생각이 바뀔거고 너도 크면 생각이 바뀔거라고..
근데 나는 너가 너무 좋다..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고 아직도 우리가 헤어진게 꿈만 같고 그래서 나 조금더 성숙해지면 돌아가려고 너한테 바뀐 내 모습 꼭 보여주고 싶어서 조금더 어른이 되고 싶어서...ㅎ
나 6월에 입대해 2년동안 다른 남자도 만나고 하면서 나 기다리고 있어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나지 말고 나보다 못한남자 만나고 있어 제대하면 꼭 데리러 갈게ㅎ
나도 많이 바껴서 너한테 갈게 욕도 줄이고 담배 술도 끊고 너가 고쳐줬으면 하는 것도 다 고쳐서 다시 너한테 갈게 그니까 아프지말고 지금처럼 담배 피지 말고 그러고 잘 지내고 있어 우리애기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