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글 보고 우유업체에서 일하시는 고수께서 조언 한마디 던져 주시면 감사하겄습니다...--_--
저도 톡을 틈틈히 눈팅하는 20대후반에 한 청년입니다.
지금 제가 낮에는 따로 일을 하고 있구여
새벽에 우유배달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독한 재정난에 탈출하고자 일을 시작했는데.. 안할려다가 할려니 생각보다 빡시네여..ㅠㅠ
아파트쪽만 하는데여 65~80가구정도를 매일 매일 배달 하고 있습니다.(일욜/뻘건날 휴무/쉬면 그 전에 두배물량..)
제가 낮에 일을 하는지라 수금을 못한다고 하고 시작하게됐습니다..
보통 2시간~2시간반정도 걸리는데요.(안쉬고 부지런히 뛰어댕깁니다)
오토바이는 공급소에서 지원해주구여
기름값으로는 2만원을 주신답니다(오일까지 알아서 처리하라고 함)
그리고 제가 수금을 안하는데
고지서나 공지사항같은 전단지를 제가 돌립니다..
돈을 안내서 재차 들어가는 고지서도 제가 넣고 있구여..(이러면 수금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광고지에서는 2시간에 40을 준다고 했었거든여..
그런데 막상 가보니 30준다고 하더라구여
대충 따져보니 시간당 5천원 정도 꼴인거 같은데.
제가 순수하게 배달만 했을때 이정도의 금액이 적당한건가요..
제가 돈을 좀 모아볼려고 하는건데 일하는거에 비해서 돈이 적다고 생각돼서
여쭤봅니다...
다른 우유업체들도 다 그런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