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남편이랑 연애를 3년정도하고 결혼한지 2년다되갑니다.
남편은 언제부턴가 특정 한친구만 만나서 술을 마시면 만취가되어 외박을 합니다
남편말로는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친구집에서 잤다고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도저히 참을수없습니다
남편 성격은 자기가 잘못을 하고도 오히려 큰소리치고 더 막나가는 성격이라
대화도 되지않고 그저 저혼자 쌍욕하고 열받아하고 따지면 입꾹다물고 가만히있는 스탈이라
매번 저만 약올라하는데..
그전까진 각서도 받고 그친구 안만나겟다는 약속도 햇지만 매번 소용없었고
18일에도 친구 결혼식이있어 같이 뒷풀이까지 참석해서 놀고
남자들끼리 한잔더하고 온다길래 저먼저 집에왔더니
이날도 외박을 햇더군요..
이젠 그 특정친구를 만나지 않고도 외박을 했더군요..
저는 열받아서 카톡으로 또 쌍욕을 보냈고
여전히 남편은 대답조차도 없고 잘못했단 말조차 없이 몇일째 집엘 안들어오고잇네요..
정말답답합니다
버릇을 고쳐서 계속 살아야할지
아님 이쯤에서 포기하고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지!! 정말 답답합니다
서로 대화도 안되고 무슨생각으로 저러는지 알수도 없고..
입을 꾹 다물고 말을 안하니 저만 답답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