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나(미혼)입니다.
남동생 아기가 얼마전에 돌이 지났네요.
개인적으로 혼자서 남동생 집에 가본적은 없어요.
남동생 집에 부모님 따라서 두번정도 가본게 전부 입니다.
어쩌다 한번씩 올케가 집에 아기 데리고 오면 그 때 한번씩 보는 정도구요.
솔직히 시누와 올케사이 편한사이도 아니구 집에 찾아가봐야 나이 많은 올케 불편하기만 할뿐이구.
시누와 저 나이차가 7,8살 차이 납니다.
저 삼십대 후반 올케 삼십대 초반.
이미지관리 하느냐고 저 올케하고 말 많이 안합니다.
내가 아줌마도 아니고 딱 뭐 할말이 있는 것도 아니구.
그렇네요.
여지껏 오분도 대화 못해봤네요.
올케 볼때마다 어색해서 언제 가까워질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올케도 동생누나인데다가 거기다가 나이차도 많이 나고해서 편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한번은 엄마랑 올케랑 서울구경 같이 간적 있었는데 왜 이렇게 어색하든지.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중에 저처럼 누나입장에서 올케랑 관계가 서먹서먹 어색하신 분들 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