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쉽게 음슴체로 하겠음.
내가 중학교때 나까지 포함해서 친했던 친구들 4명이 있었음.
일단 썅년이랑 착한년 그리고 알수없는년 이라고 지칭하겠음.
중학교때 착한년은 시험안보겠다고 실업계로 빠졌고
나머지는 같이 시험봄.
그래서 고등학교 결과 나왔을때 나랑 썅년은 같은 고등학교 붙고 알수없는 년은 다른학교붙음.
완전 친했던 친구하고 같은 고등학교 붙으니까 기분이 완전 좋은거.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음.ㅋㅋㅋ 그정도로 행복했음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친년같음.
암튼 여기서 부터 이야기가 대박임.
고등학교 들어와서 난 2반 그년은 1반이 됨.
난 청므에 예비소집이랑 할때 같은 반 애가 말이랑 걸어줘서 쉽게 반애들하고 친하게 지낼수 있었음. 내 성격이 좀 나대는 것도 거기에 일조한듯함.
그런데 그애가 지네반애 친구들을 사귈수 있게 좀 도와달래.
그래도 난 친구니까는 도와줌.
얼굴 쪽팔리지만은 쪽팔린거 참고 친구가 도와달라니까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도와줌.
그런데 지네 반에 이제 친구가 생기니까는 날 바로 버리는거.
학교에서 지나가다가 인사해도 씹히는건 일상다반사고 내가 먼저 인사안하면은 인사도 안함.
내가 이 취급당하려고 얼굴 쪽팔리는거 다 참고 도와줬나봄ㅋㅋㅋㅋ
암튼 근데 내가 1학기 중반쯤에 반애들하고 사이고 좀 틀어짐.
난 그당시 부실장이어서 선생님들이 하라는거 시키니까는 애들이 별로 안좋아했음.
암튼 그때 왕따처럼 당해지는게 너무 힘들어서 거의 전학까지 생각함.
하지만 바로 전학갈수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그동안 중학생때 공부했던게 너무 아까워서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그 썅년한테 도와달라하면 도와주겠지라고 실락같이 희망을 품고서 도와달라고 연락함.
근데 도와달라고했을때 그년이 나한테 했던말이 "ㅇㅇ아 그러니까 왜 나대고 그랬어."라고 하는거...ㅋㅋ
애들이 추천해줘서 부실장으로 나가서 부실장으로 당선된거 그게 내가 나대는거임?ㅋㅋㅋ
그래서 그냥 이년은 아닌갑다 하고 알수없는 년한테 연락함.
근데 이년도 날 쌩까는거. 알고보니까 썅년이 이년을 포섭해논거였음.
마지막으로 한명남은 착한년한테 전화해서 울분을 토해냄...ㅋㅋ
그애하고는 지금도 친구로 잘 지내는 중임.
무튼 시간은 흘렀고 난 같은반애들하고 풀고 친하게 지냄.
2학년되서 난 이과 썅년은 문과로 감.
쌍년이 미술함.ㅋㅋㅋ엄마가 미술학원 선생님이심.
그런데 우리학교가 특이한게 이과가 7~10반인데 9,10반은 1층에 1~8반은 3층에 있음.
난 10반이고 그년은 6반임.
볼일이 없을줄 알았음.
그런데 내가 7반에 친구가 있어가지고 놀러갔다가 친구 소개로 6반애들학고도 몇몇 친해짐.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애들도 그년을 싫어하고 있는거.
그냥 심심하면 전화하면서 이야기하고 그랬음
그때까지는 별로 많은 악감정은 가지고있진않아서 욕도 안함.
서로 생일선물도 챙겨주고 시내로도 같이 놀러다녔음
그러다가 3학년이됨.....
그런데 들리는 소문이 그 썅년이 날 까고 다니고 있다는거..ㅋㅋ
문과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사실이래
그래도 가장 오래된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지내왔는데 뒤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ㅋㅋ
그래서 나도 그년 까고다님.
내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서.
그러다가 그년이 반에서 왕따를 당함.
처음에는 1학년때 같이 다녔더 친구들에게 도와달라했다함.
근데 그애들도 그애 싫어하고 다 내친구들임. 밥 한두번 먹고 같이 안먹어주고 일부러 말도 안하면서 눈치주면서 먹었다고 함.
그 외에도 다른애들한테 도와달라고 했다함.
하지만 다 퇴짜맞음.ㅋ
그러니까 이제 거의 마지막이다 싶이하고 나한테 온거.
같이 점심밥이라도 같이 먹어달라길래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함. 미운정도 정이라고 정이 들어있었나 봄.
솔찍히 같이 먹기 싫은 맘이 더 컸음.
그런데 딱잘라서 거절을 못하겠는거.
내가 왕따 비슷한걸 당해봤으니까 그 맘이 이해되서 그런건지......
그래서 결국 같이 밥 먹는애들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너희들은 어떻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애들은 내가 상관없으면은 그냥 먹자함.
같이 밥 먹는 애들중에 2명이 문과였는데 그애들은 진짜 싫어함.
그래서 내가 그냥 너네(문과 2명)가 싫으면은 나 혼자서라도 그냥 썅년하고 먹을께 라고 말함.
그랬더니 그건 아닌것같다고 그냥 같이 먹자함.
완전 그애들 진심 착함...ㅠ
그래서 밥을 먹긴함.
그런데 완전 정적임.
난 나름대로 말이랑 걸면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반응이 없음.
그러니까 그년도 눈치가 있는지 우리랑도 밥 한두번 먹고 같이 밥 안먹음.
아, 밥먹기 전에 내가 그애랑 풀꺼면 완전히 풀고 끝내려면 완전히 끝내려고 시내로 불러내서 이야기함.
그래서 서로 울면서 화해했는데
집가서 생각해보니까는 앞뒤가 안맞는 말이 너무 많은거.
나중에 1학년때 같이 다녔다는 애들중에 한명한테 물어보니까 그년 말이랑 잘지어낸다고 분위기 파악이 빨라가지고 말 디게 잘 지내어낸다고 함.
난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다고하면서 모르고 있었음.
눈치 더럽게 없나봄.
무튼, 그날은 서로 울면서 화해하고 사진도 같이 찍으러다님.
서로 서운했던것도 말하고 서로 바뀌자고 굳게 약속도 했었음.
그런데 그년이 나중에 하는말이 내가 한 이 행동이 상처였다는거.
도대체 어디가 상처였다는건지 모르겠음.
물론 내가 중간에 착한년을 부르긴했었음.
왜냐면 그년이 착한년이랑 나랑 싸웠다가 다시 화해할때
썅년이 나한테 했던말이 "ㅇㅇ아 난 니가 현명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던 적이 있음.
목소리 없이 들어도 완전 비꼬는 투잖슴?
화해하지않는게 좋은것같다고 이야기하는거아님?
그래서 착한년이 그것땜에 빡쳐가지구 내가 그날 썅년하고 만나서 이야기한다니까 온거.
그것땜에 성처받은거면 그건 내 잘못이겠지만.
내가 바로 안도와주고 좀 시간을 지체했다는 이유로 나한테 상처받았다고 한다면 난 뭐임?
내가 도와달라고 했을때 썅년은 도와주지도 않았고
난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내 나름대로 도와주지않음?
진짜 어이가 없었음.
무튼, 수능끝나고 나서 내가 먼저 수능잘봤냐고 물어도 대답없고 단답으로만 오는거.
그래서 나도 당분간 연락을 안했음.
그러다가 내가 원래 살던곳이 아닌 다른곳에 알바하러 가기 전에 그애한테 카톡을 보냄.
길~~게.
왜 연락한통 없냐고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해야 연락하냐고
또 사람 차별하면서 관심이랑 애정주냐고 난 너한테 친구기는 하냐고 카톡보냄.
그랬더ㅣ 미안하데
연락도 잘 하겠다고 변하겠다함.
그래서 믿어봄. 아니 믿었고 진짜 변해주길 바랬음.
차라리 중학교시절처럼 돌아가길 바랬음.
친구를 잃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그런데 나 알바중에도 한번도 연락안함.
한달은 이미 훌쩍 지났는데도 연락안옴ㅋ
그래서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물어봄.
그랬더니 언니는 내가 그년한테 관심을 끊는 방법밖에 없다함.
그래서 관심 끊겠다고 다짐하고 그년한테 이제 관심 너한테 끊을꺼라고 연락함.
그랬더니 응!알았어! 라고 연락옴.ㅋㅋㅋ
님들이라면 친구가 연락끊겠다는데 바로 알겠다고 할사람 있음?
완전 후련하다는 듯이 아니 마침 기다렸다는 듯이 연락이 오는거.
넌 친구가 관심끊겠다고 하는데 바로 알겠다고 하냐고 하면서 카톡보냈더니
나중에 술한잔 하자라고 오는거
내가 미쳤다고 이년하고 왜 술을 마심?
그래서 난 날 친구로 생각안하는 애하고는 술안마신다고했더니
자긴 날 친구로 생각안한적이 없데.
그건 또 무슨말임?ㅋㅋㅋ 이말이 말이 된다고들 보심?
그래서 난 아예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절교할 생각으로 길게 카톡보내고
서로 길게보내다가 그년이 먼저 나보고 이제 연ㄹ가하지마 라고 하는거.
순서 빼앗김 젠장.
그래서 나도 연락하지말라고 안해도 연락안할꺼라고 함.
이런년하고 연락 끊기로한거 잘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