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정도 만나며
이래저래 속도 많이 썩혀서 다툰적도 많앗고
이별을 한적도 한번있었지..
물론 24시간도 되기전 내가 다시 잡앗지만말야
나이차로인한 내 걱정스러운 조언과 부탁이
결국 너에겐 집착과 잔소리로 들려
권태기가 와서 시간을 갖자고 한뒤
내가 더 잘해야지 하며 나에게 감흥도없고
모든게 귀찮다던 너에게 난 정말 노력을 많이했지
그동안 한결같이 조금의 변화도 없는 나를
넌 지겨워 했던거 같아
나에겐 밀당따윈없이 오직 너만 바라보고 너만 생각하며
지나가다 맛있는거나 이쁜게있으면 너부터 생각낫으니..
이별을 말하기 몇시간전..
오랜만에 일끝나고 직장 앞으로 널 데리러 간다고
말을 했지만..
모처럼 따듯한날 넌 날씨가 추우니 집에 바로 가겠다했지
정말..정말 모처럼 저녁이지만 영상인 날씨였는데말야..
따뜻한 날씨에 춥다고 말하는 너를..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한다고 말하는것과 같게 느꼈지
나도 결국 욱한 마음에 이별을 말하고 그동안 속상했돈
내 속마음을 말하고 너의 연락처를 지웠어
그리고 나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밤을 지샛더니
그동안 혼자 사랑을 하며 고통스럽고 외로운 날들이
날 위로해주는듯 이별한 날만큼은 고통스럽지가 않아
분명 내 마음은 지금이라도 너가 다시 돌아와주길
바라는거 같아
하지만 내가 널 잡기엔 너의 행동과 감정이 내게선 이미
떠나버린걸 알기에 붙잡아지지가 않아..
이렇게라도 이기적이게 너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
내가 나도 싫어..
주변사람들은 착한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길 바라지만
난 니가 나라는 남자의 소중함을 이번 계기로 알고
돌아와주길 바라는거같아..
참 이기적이지..?
(반말죄송해요..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