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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은 귀신의 집(실화)-3

nigo도훈 |2015.01.23 18:25
조회 673 |추천 1

이번에는 내 친구와 친해질 무렵에 있었던 일이야.
그친구를 처음으로 제희 집으로 대리고 왔지.
문을 여는 순간 친구가 깜짝 깜짝 놀라고 집안으로 갈때도 깜짝 깜짝 놀라는거야;;;.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가방을 내려 놓는순간.
친구한테 미안하게도 대리고온지 1초도 안되서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어 ㅠㅠ

그래서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갔지...
그런데 이녀석이 볼일보는데 다했냐며 문을 계속 열고 나랑 안떨어지려는거 ㅡㅡ
난 짜증내며 말했어


"너 이러지마. 변태냐??"

내가 말을 했더니 친구가

"아.. 그게 아니라 이유가 있는데.."

라며 답답해 하는거야;;;;

사실은 이상한 친구를 사긴건가 싶어 더 답답 한건 난데...
친구의 표정을 보니 이상해서 대충대충 넘겼어.
그땐 몰랐지. 이친구가 신기가 있고 귀신을 보는 아이인지..
난 그것도 모르고 친구의 행동에 일단 두고 보기로 하고선
그뒤로 계속 친구로 진해며 저흰 더욱더 친해졌어.
그러다 아빠가 돌아 가셨어 ㅠㅠㅠㅠㅠㅠ.
할머니가 새벽에 갑자기 나가셔서 뭔가 싶어 나가니
저보곤 그냥 들어 가있으라고 하시드라구...
그래서 방으로 들어가다가 문득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딱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

'아빠가 돌아가셨구나'

나도 내가 그생각을 하고 미쳤나 싶었지...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 아빠 죽었다."

그리고 그날 장례식을 치르는데 계속 눈을 비벼도 앞에 어떠한 현상이 있는거야.
꼭 아빠랑 닮은 형상이..잠이와서 헛것을 보나 싶었지....
하지만 장례식 치르는 3일 내내 그자리에서 벗어 나질 않고 서 있는거;;;;.
이상하게 느꼈지만 말하면 안 믿을것 같아 말을 안하고 있었어.
그리고 아빠를 화장한뒤..
다른 가족들 꿈에는 안나오는 아빠가 내꿈에만 왔다 갔다 거리셨어.
근데 아빠 꿈을 꾸고 나서 깨면 항상 새벽 3시 30분에서 40분 사이 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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