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살뜰 저축하며 살고 계시는 분들 더 계실 것 같아서 글적어 봅니다.
저처럼 집근처에 있는 고물상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 또 계신가해서 궁굼하기도 하고..
얼마전에 고장난 복합기, 고장난 모니터 두개를 재활용센터에 갖다줬더니 육천원 주더라구요.
오늘은 집에서 모은 신문지 한상자 모은거와 버리는 냄비 세개를 집앞에 있는 고물상에 팔았더니 삼천이백원 받았습니다.
저한테는 폐지통장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이렇게 판 육천원+삼천이백원을 이 통장에 저금을 합니다.
비록 얼마안되는 적은 돈이지만 한푼, 두푼 모아가는 재미가 나름 솔솔 합니다.
폐지 모은거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주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제가 살기 팍팍해서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구요.
저처럼 집에서 나오는 폐지 고물상 이런데 팔아서 저축하고 하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