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너무 신기해요 +_+
콘서트장이나 시사회때 본적은 있어도
평상시에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연예인을 본게 처음이라 ㅠㅠ
오늘 친구의 소개로 여드름치료 받으로 피부과에 갔어요~~
청담동에있는 ㅂㅍㅇㅇㅍㅌ라는 곳인데
역시 유명한 병원답게 대기 인원이 많더라고요 ^^;
다행히 예약하고 가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지만
살짝 대기해야해서 쇼파에 앉아있었어요~
실내 구경, 사람들구경 하고있는데 딱 봐도 연예인인것같은 사람이 걸어오는거예요!
가까이서 보니 배우 이세영씨더라고요. 아역배우시절부터 예쁘고 야무지게 연기 잘해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얼굴을 가리지 않아서 한번에 알아봤어요.
연예인들이 많이다니는 병원이라고 듣긴 했지만 오자마자 보게 될줄은 ㅋㅋ
아무튼 되게 신기한게 대기환자들이 아무도 호들갑을 떨지 않았다는거예요..ㅠㅠ
저만 촌스럽게 두근거렸네요 ^^;
연예인도보고 여드름치료도 잘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너무 주절주절 횡설수설 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