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간관계?

삐에롱1 |2015.01.24 06:02
조회 230 |추천 0

음 전25살 남자입니다. 만날 눈팅만 하다가 막상 조언 듣고 싶은 말을 하려니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뭐 25살 먹고 이제와서 인간관계를 말하려니 좀 창피한거 같기도하고...그렇다고 이런걸 주위 사람이나 부모님 한테 말하기는 좀 그래서 여기서 조언을 받고 싶네요.. 왠지 모르게 정말 친구 고등학교친구들 (남자들이죠) 말고는 인간관계가 안생기네요... 좀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마저요. 친한친구 몇명한테도 말은 했지만 친구들 마저도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저는 초등학교때 친한 친구들이있었는더 그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좋게 끝나고나서부터는 중학교때 왕따로 지내본적도 있고해서 인간관계를 힘들게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중학교때 다른 친구들이랑 얘기를 해보려고 시도도 많이는 해봤습니다. 그런데 다들 피하는 눈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아사가 되었구요. 그 초등학교때 친한애들은 요즘말고 일진 이런 애들이었어요. 전 문득 부모님 생각에 그런애들이랑 놀지 말아야겠단 생각에 놀지 않게 되었고요. 고등학교 들어가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는데 그중에 남는 애들은 6명이구요. 물론 이 친구들한테는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들도 다른 친구들과 친한친구들이 있으니 전 이 친구들 뿐이구요. 전 졸업전까지는 정말 다른 친구들 하고도 친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건 제 생각 뿐이였더라구요. 전 뭘 하지 않았는데 제가 뭐 제수없다는 그런 소문도 있구요.. 저는 남한테 피해 주는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남들한테 만큼은 조심스럽게 하는편입니다. 정말정말 지금있는 6명의 친구들말고는 말이죠. 약간 소심한 성격이있기는 합니다. 친한친구들한테는 막 고등학교 친구들이 연락 오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테는 안오냐고 물어보는데 좀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고등학교애들한테 잘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대학을 가고도 똑같이... 대학 친구들도 하나도 없는 아사입니다.. 이제와서 다가가려고해도 제가 그 무리들에 들어가는게 그렇더라구요.. 성격이 그렇지도 않구요.. 여자도 아는 여자가 없어서 이제는 연애조차도 못하겠네요.. 고등학교때 여자를 사귀고나서 여자에 대해서는 그 여자 밖에 모르고 막상 헤어지니 제게 남아 있는건 없더라구요.. 대학도 공대여서 여자도 없구요.. 뭐 남자는 용기면 여자 생길수 있다! 라고는 많이듣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도 않구요. 아 그래도 외모는.. 떨어지거나 그런정도는 아니에요. 만나는 친구들에게 왜 넌 여친 안만드냐 얼굴이 아깝다 란 말도 듣기는 해요.. 마음이 허전해서 그런지 어떻게 인간관계를 가져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