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보셔야해서 제목을이렇게쓴점 죄송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그아주머니께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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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강아지를기르고있는 10대학생입니다.
오늘친구와함께 대전의 공원으로 산책을갔습니다.
친구도강아지를기르고있고요 같이산책하던도중에 강아지를 산책시킨던 아주머니와 얘기를하게되었습니다.
저는가끔 산책시킬때 강아지데리고산책나온사람을 보면 반가워서 얘기를 하는편 입니다.
그 아주머니는 강아지를 두마리데리고계셨는데 한마리는 말티즈라고분양받았댔지만 스피츠?종류와섞이 암컷이었고 한마리는 말티즈수컷이었습니다.
얘기를 나누던도중 아주머니는 두마리의 관리가힘들다며한마리를 누구줘야되는데 어떡해해야될지모르겠다며 말씀하셨고 저희는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잔디밭에서 놀고있을때였습니다.
갑자기근처에서 강아지끼리싸우는소리가들렸고 저희는 소리가나는쪽으로 가봤습니다. 거기에는 아까그 수컷말티즈가 목줄이풀린채로 돌아다니고있었습니다.
근처엔 아주머니가있어서 저희는 그강아지가 목줄을푼채로산책을 하는줄알고 그강아지를 앉아서놀아줬습니다.
그바로다음에 그강아지가아주머니가 있던쪽으로갔고 그곳엔 아주머니가 없었습니다. 웃긴것은 그아주머니는 다른한마리의강아지는 데리고갔다는것입니다. 그때는금방눈치채지못했습니다.
근데 좀지나도아주머니가 오시지않고 근처에도 없었습니다.결정적으로 저희는 아주머니가 했던말땜에 혹시버린것은아닐까 생각하고 아주머니를 찾으려다녔습니다.
하지만 근처 어디에도아주머니는없었습니다.
괜히 강아지를데리고갔다가 납치의혹을받지는 않을까해서 저희는 계속기다렸지만 아주머니는 오지않았고, 저희는 동물병원에 전화하여 사정을얘기했지만 동물인식칩도없는듯하여 주인을찾는것은 어려울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무당황해서 아주머니를 찾아다녀봐도 아예 없었고 저희한테 버리고가신거같았습니다.
그래서 임시보호랍시고 일단 집에데려와서 씻겼습니다.
애가너무 순해서 사람도잘따릅니다.기초훈련몇가지도되있는거 같았습니다.
끝에생각한것은 유기견보호센터보단좋은분께 입양보내드리는게 나을거같아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오지랖일지모르겠지만 차마모른척할수없어서 데려왔고. 친구와저도 이미 강아지를키우는상태라 더키울수있는 상황은 안됩니다.
**참고로 꽤오랫동안기다렸다가 데리고왔습니다
수컷이고 말티즈입니다 나이는 1~3년? 같고 중성화는 안했다고했었습니다.
잘키울수있으신분을 찾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