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나이드신 분께 이런얘기를 들었음
지금 젊은이들은 힘든세대라고
너희 부모님 세대는 노력해서 올라갈 길이있는 세대지만 너희는 힘들다고
듣는 순간 와닫더라
예전에 비에 개천에서 용나기 어려워진것도 사실이고
왠만한데 취직해서야 10년벌어도 집한채 사기 어려우니까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가 당연한 분위기였음
데이트 비용이나 소개팅비도 마찬가지
우결에 서인영, 신애 나올쯤까지만 해도 보통 그렇게 연애 하지 않았음?
TV속의 이야기가 아니고..
뭐 크라운 제이마냥 매번 비싼선물을 사주진 않았겠지만
거의 남자가 데이트 비용 부담 하는 식의 연애.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점점 남자들이 데이트비용 + 결혼 비용을 모두 충당하기 힘들어지니,
갑자기 여자들한테 화살을 쏴대기 시작한거
사실상 집에서 해줄여건이 안되면 결혼 적령기에 '집'해가는건 무리이긴함
여기까지는 뭐 이해는감
집에서 도움 받을게 없는 남자입장에선 참 막막하겠지만
난 여자임
내가 무슨 사회운동가도 아니고
남자가 집하는게 당연한 분위기가 당연히 여자인 내겐 더 이득이 되는데
옳고 그런게 문제가아니라..ㅋ
내가 '개념녀'소리 듣고 싶어 환장한 관심병자도 아니고
내게 이득이 되는걸 바꿔야 된다고 외치는건 바보아님?
그리고 여러 sns등에서 난 더치페이 하는데?
혹은 집값 반반해야지~하는 여자은 99%가 병신이란걸 알려주고싶음
1. sns 관심병자(좋아요 개수가 삶의낙)
실제로 클럽돌아댕기며 술얻어먹는 낙으로 사는애가 sns엔 맨날 '군대','더치페이'등의 남자들이 혹할만한 글 올리는것도 봤구
또 가끔 페북스타나 그런 예쁘장한 애들이 그런글 공유하는 경우가있는데
상식적으로 그정도 외모면 남자들이 뭘 못해줘서 안달임. 남자들도 이건 알거아냐
근데 그런애가 뭐하러 그러겠음? 걔들 실제로 다 받아먹구 자기이미지 좋게 하는것뿐
남자들은 머릿속으로 알면서도 예쁜애가 개념도있어~ 하구 좋아하지만 ㅋ
2. 자기가 그만큼 매력이 없다거나, 외모가 너무 부족하다거나, 아님 학력 집안등등의 다른 문제가 있어서 남자가 굳이 그렇게 까지 하면서 만날 필요를 못느껴 안쓰는걸 개념녀라 자위하는경우
왜냐면 자기가 못받으니까. 사회 흐름이 변해도 아~무 상관이없거든
게다가 원래 사람은 시기하는 동물임 자긴 그렇게 못누리고 사는걸 딴년은 받고사네?
걍 배아프니 개념이 없네 하구 욕하는거지 뭐
이건 결혼비용 문제도마찬가지.
정말 1%정도만 자기 소신껏, 자기가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얘기를 하는거임
1%정도는 그런생각하는 여자들이 있긴있더라.
근데 정말 적다는건 알아야됨 99%는 코스프레니까
살면서 만난 남자들중에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 한명도 못봄
오히려 애교로 밥이라도 한끼사면 미안해하며 두배세배 돌려줬음
근데 만약에 지금 남친과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더치하자고 하면 안만날거같음
왜냐? 지금까지 안그러고 살아왔고 아직까진 저런 소리 안하는 남자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내가 손해보고 연애할 필요는 없으니까.
사랑에 왜 손익을 따지냐고는 하지말길
남자들도 자기가 너무 손해다 싶으니 지금 김X녀니 뭐니 하며 욕하는거아냐
왜 순수하지 못하게 조건을 보냐고?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직장인 A와 B가있는데
A는 시댁서 아들 장가보낼 준비를 다해놨어(자가 혹은 전세 집, 결혼비용등)
B는 학자금 다 갚고 모아둔돈이 9000만원가량 있어
만약 B랑 결혼하면 원룸 혹운 투룸에서 신혼을 시작해야되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A를 택하겠지
B도 정말 열심히 살았겠지만,
같은 몸매면 김태희를 택하겠어 오나미를 택하겠어?
이건 초등학생도 답이나오는 문제임.
그리고 사실 남,녀 모두 매력적인 사람한테 끌리게됨
당연히 외모가 너무 구리다던가.. 엄청난 비만이라던가 하면 연애하는데 브레이크가 걸림
혹은 자기한테 별관심없는 상대를 꼬시고싶을때 등등
이게보통 남자는 그 부족한 부분을 때울때 '능력'이라는 카드를쓰잖아
사실 능력이라는게 곧 돈과 직결되고
모 개그맨 찌라시에도 보니 외모는 떨어지니 여자를 만날때마다 그렇게 선물 공세를 했다더라
어떻게 보면 다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사회현상이기도 함ㅋ
음 여자는 이경우에 헌신하는경우가 많구
주위에 하나씩은 있을거야 남친 바람펴도 용서해 감기걸리면 약사다 바쳐
집에 수시로 들락날락거리며 엄마마냥 챙긴다던가
맞고사는 경우도 있고 뭐 암튼 글쓰기도 머리아픔ㅋ
어차피 사람은 둘 이상 모이면 무조건 상하 관계가 생김
모든 사람이 다 평등하다는건 개소리고 외모든 능력이든 집안이든 학력이든 이게 다 같을순 없잖아
그러니깐 지금 지겹게 벌어지는 김X녀 공방은 다 연애에서 도태되거나 상처받은적있는 사람들의 아우성임
혹은 저 아우성치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도태되겠구나'싶은 걱정이드는 애들ㅋ
남자만 있는게아니라 여자도 상당수 많을거라 생각함ㅋ
사실 해결방법은 간단함.
'그런여자 만나', 혹은 '그런남자 만나'
요새 여자들 다 쓰레기라고?
아냐 위에말한 저 1%도 있고 경쟁에서 도태되서 '어쩔수없이'라도 개념녀로 살아가는 여자도있어
근데 니넨 그런 여자, 혹은 남자는 눈에 안차 쳐다보지도 않으니 인터넷에 글이라도 싸재끼며 스트레스 푸는거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주위에 정말 그런여자가 없었는지 아님 걔네는 만나볼 생각안하고
니눈에 차는 여자 만나볼라다가 까이고 역시 김X년들은 돈을보네 보X로 장사하네~ 하는건지
당연히 외모가 괜찮고 잘난 사람이 눈이높은건 당연하고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싶어하지
무슨 마더 테레사도 아니고 자진해서 헬게이트 들어가고싶은 사람이 어딨겠어?
고생하기 싫어하는 맘이야 다 똑같지뭐
아, 가끔 지들 쥐뿔도 없는게 남자한텐 뭐해와라 한단애들있는데
그건 여자든 어떤 루트로라도 니네가 말하는 소위 '보빨'을 받게되
음 여자가 먼저 대시하는 남자는 보통 일반적으로 괜찮은 경우가 많은데
여잔 진짜 못생겨도 다 받아봄 ㅋ 받아본적있으니 니가 눈에 안차는거임
정말 정말 혐오스럽게 생긴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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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여자들 번호따여봤다 이런걸로 착각하는 사람 많은데
그거 그냥 거의 다 따여보는거임ㅋ
특히 술집이나 시내 클럽 등등에서 따이는건 따이는것도 아님 착각 ㄴㄴ;
그런데서 남자가 쓰는돈 = 내가 평소에 연애하며 받을수 있는것이 아니란거임
암튼 백날천날 써봐야 안끝날 김치녀 공방 보는것도 지겨워서 글 한번남겨봄ㅋ
인터넷에 글싸제끼는걸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린다면야 상관안하겠음
근데 그시간에 일을하든 돈을벌든 다이어트를 하든 주위를 한번 니들이 말하는 반반해줄 여자를 찾든 하는게 나을듯 싶음ㅋ
어차피 저 연애시장에서 도태되지않은 괜찮은 남녀들은 니네글 보고 아무 와닫는게 없거든
아~ 남자들이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생각을 고쳐야겠다 ?
퍽이나 그런생각하겠다;;
그냥 ㅄ들 지들 능력이 안되니 욕하고 자빠졌구만 ㅉㅉㅉㅉ 하는게 끝
암튼 어차피 익명인데 다들 가식부리지말고 솔직하게 생각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