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 너 사랑해주고싶다
너는너를 나는 나를 내보이면서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놀리고 장난치고 싸우고 가끔은 소원해져도
세상에 둘만있는것처럼 서로 바라보면서 사랑하고싶다
조금 재미없는 남자이지만 네가 웃는 모습을 보면 내마음이 풍부해져서 재미있어지고 싶어진다
욕심도생기고 네 기분 맞춰주고싶다 잘보이고싶어서가 아니라 니가 웃는 모습이 정말 너무좋아서.
니가 기분이 안좋아보인다 싶으면 너를 위한 데이트 코스를 준비해놓고 기다릴테다 그리고선 아무렇지 않게 보여주면서 너에게 안정을 주고싶다. 니가 웃는 모습이 너무 좋으니까
니가 먹고싶단거 갖고 싶다는거 100개 1000개 사주고싶다. 그래서 나는 네가 뭘좋아하는지 항상 기억하고 적어둔다. 뭘갖고 싶고 뭘하고 싶고 뭘먹고싶은지
힘들땐 네 투정 짜증 받아주면서 그렇게 옆에 있고싶다. 감정을 공유하는건 남자에게 중요한거니까
너라는 여자는 참 .. 그렇게 매력있다 . 그러니 주위에서도 널 가만두지 않는거다
난 너를 너무 사랑하는거 같다.
이미 한번 헤어진 사이였지만 다시만난뒤로 네생각이 또 도진다 예전처럼 1분1초마다 생각난다
조금이라도 말투나 행동이 차가워져도 내가 예민해진다.
다른 여자앞에선 대화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데 너앞에선 안된다
머리가 하얘진다. 말못하는 멍청이가 된다.
니가 원하는 남자가 오랫동안 곁에 있어줄 남자란거 알게되었다.
너는 아픔이 있는것 같다.
나이테처럼 그 아픔을 마음속에 새기며 살았나보다
아무에게도 보여주기 싫어 도끼로 내려찍으며 열어보지 않는한 아무도 알수가 없다.
도끼로 내려찍느 남자를 원하는 너.
그렇게 적극적인 남자는 너에게 결국 아픔만을 주는걸 왜 넌모를까
너에게 오래 남을수있는 남자는 두가지다.
진짜너를 좋아하거나 아니면 정말 선수라서 어려운 대상을 정복하고싶어하거나
네가 내 마음을 소중히여겨 다시 내가 내민 손을 잡아주었을때
세상이 떠날듯이 기뻤다.
진짜 너를 좋아하는 나는 바보같아서 너에게 휘둘린다.
한사람만 보고싶은게 욕심일까
그런 너는 요즘들어 바빠졌다.
네가 보인행동들 참 많이 달라졌다. 처음엔 나랑 잘되고싶어하는 너의행동을 보며 너무 좋았다.
요즘 바빠진 너를보면서 참 여러가지생각이 든다.
나는 다시 조급해지고 조급함으로 고백을 한다
진짜 사랑하는 여자가 눈앞에있으면 남자가얼마나 멍청해지는지 너는 모른다
돈 주앙같은 바람둥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앞에선 바보가되고 멍청이가된다.
근데 너는 그걸 모른다.
아마 여자들이 그러는것처럼 너를 두려워하지 않는 남자가 좋은거겠지
나는 한여자속에서 모든여자를 보는것 같지만
너는 모든 남자속에서 나를 보는것 같다.
너의 말과 행동이 조금은 다르다. 너의 말은 내가 최고지만 너의 행동은 나를 비참하게 만든다.
여유를 갖자 되뇌어봐도
너를 사랑해서인지 여유가 없어진다.
책에서 나오는 이상적인 사랑, 내가 서있고 너도 서있고 서로 굳건한 다리를 갖고 사랑하는사이
아직 내겐 머나먼 이야기
우유부단한 너의 태도마저도 이제는 좋다.
네가 나를 어장으로 관리하는건지 요새는 신경이쓰인다
남자의 대쉬에 칼같이 거절하는 네가 나의 표현을 받아주고 돌려준다.
그런 내가 착각을 하는걸까?
쉽게 마음주지 않는 너란걸 알아서 다가간건데
너는 그새 또 달라졌다.
힘들다 정말
그래도 사랑해
내 마음이 허전한데 사랑해
지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