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왁싱했는데 남자들 이상하게 볼까요?
흠
|2015.01.25 21:08
조회 18,297 |추천 1
외국에서 살았을때 왁싱하고 다녀서 한국 와서도 계속 하고 다니는데 여긴 좀 탈의실에서 느낀 건데 같은 여자들끼리도 이상한 눈길 주는 사람들 많아서 아주 신경이 쓰이네요. 여자들도 그런데 남자들은 오죽할까 싶어서 여기서 남자 만날때 신경 쓰여요. 제가 있던 외국에선 남자들이 그런거 전혀 신경들 안써서 남자들 사귀는거 부담이 없었는데 한국은 좀 그렇네요. 혹시 다른 왁싱하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남자친구나 남편분들이 별 거부감 없었는지요.
- 베플ㅇ|2015.01.2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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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외국사는데 털없는게 개인적으로도 편하지만 배우자도 좋아함. 그리고 당장나도 느낌이 훨씬 더 좋고. 근데 한국남들은 일단 여자가 자신의 몸, 성기에 손을 댔다 싶으면 무조건 창녀, 까진여자로 보기때문에 위험함 ㅎㅎ 숲, 정글을 갖고있는여자, 아무것도 모르는여자를 좋아함 .. 그리고 목욕탕만가도 혀 끌끌차는 사람도 있고 시선 집중될것이 눈에 선함.. 외국에서는(특히 서양) 왁싱하거나 털밀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고 더럽고 역겹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아직은 여자가 자신의 몸이더라 하더라도 성기에 손대면 안좋게봄 ㅋㅋㅋㅋㅋㅋ개무섭 자기몸에도 손 못댐 손 대려면 다른사람, 알지도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judgment 당할것 각오하고 손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