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이 이야기 할께요...
너무 못된 너 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무 느낌없이 니가 소개팅에 나올자리가 아니였음에도
대리로 나왔지만 나하고 잘 통해서 사귀게 되었지..
몇개월이 지나 전남친을 못잊겟다는 너를 붙잡으며 우리가 1년 반을 연인으로 지내엇어...
하지만 그 지내는 동안 별일들이 많았지..
너의 어머님은 아프시고.. 아버님도 갑자기 큰 병을 앓고 계신걸 병원에서 알고 나서부터 너는 나와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지만.. 결혼이야기가 계속 나왔지...
난 준비가 안된 상태였지만 넌 너무 급하단 이유로
나에게 큰 액수에 돈을 불렀고.. 난 그런 돈이 없으니
미안하다고 했지... 그땐 너무 내가 힘이 없단 걸 알았을때
죽고 싶었다...
그렇게 결혼관이 틀린걸 알고 나서.. 우린헤어지고..
넌 10일만에 돈 많은 남자와 사귀고 있단걸 주변사람에게 들었어...
그리고 너의친구 결혼식에 니가 부케받은 것도 알게 되었지... 1년반이란 시간이 없던 것처럼...
너에게 너무! 화가 나고 밉지만! 너에게 너무 미안해!
난 단칸방 하나에서 시작할수도 있엇지만!
넌! 너보다 부모님이 먼저라서 돈 많은 남잘 찾았고 그 남자와 결혼 준비하는 널 보면! 내가 능력 없는거 같다...
이제 너와헤어진지 내일이면 1달이다...
근데 벌써 준비하는 널 보니 너무 화가 나지만!!..
너무 미안해... ㅠㅠ 나같은 놈 만나서 ㅠㅠ
그 놈은 너에게.더 잘해 줄거야....
이세상이 돈은 다가 아니지만... 돈이 엮이는 세상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나도 이 꽉.물고 모으지만... 너같은 여자 만나지.못할거야.... 이제 끝이고... 잘지내....
근데...내가 항상 출근 하거나 옷사러 갈때 너의 가게를 보면 눈물만 흐른다....
너에게 많이 미안하다.... ㅇㅎ야....
정말 미안해... 나같은 능력없는 놈 사랑해줘서...
부탁이고 기도할게... 아프지말고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도 항상 건강 했음 좋겟어...
보고싶다.. 다 잊엇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보고싶다..ㅠㅠ 다른 남자의 공주인 너인데...
미안해.... 넘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