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제 중3이 올라가는 한 여학생.
지금 내가 생각해보면 지금 내곁의 친구들이 내가 살면서 가장 나에게 잘해주고 있는 친구들인것 같아 난 초등학교때.. 은따였고 은따였지만
중학교올라와서는 이렇게 살면 안되다고 생각해서 성격도 밝게 고치고 친구들한테 열심히 다가갔어 그결과 꽤 친구들도 나한테 오고 그랬지
근데 2학년 올라올때 나랑 초등학교 같이 나온애가 내가 은따였떤걸 알았으니깐 그걸로 엄청 무시했어 내가 발표할때도 '알겠으니깐 빨리 끝내자 oo아~;'이러고 어쨋든 좀 그랬어
근데 내가 1학년때 원같이 다녀서 친해진애가 2학년 올라와서도 같은반인거야.
그래서 걔가 나한테 말도 걸어주고 장난도 쳤어
근데 왜 다알꺼야 이기분 학년 올라왔는데 같이 다닐애가 없어서 몇주동안 혼자다닌 이기분
내가 그랬어 혼자다녔거든 그래서 아무리 밝고 착하게하면 뭐해 주변에 친한애가 없는데 이런기분이었어 맨날
근데 걔가 톡으로 oo아 너 나랑 같이 밥먹을래?이러는거있지
그래서 너무 좋았어!근데 나때문에 걔가 힘들까봐(같이 다니면 힘들어질까봐)
너무 좋아도 그냥 아니 괜찮아 이러고 혼자먹었지
근데 걔가 계속 oo아~ 밥같이 먹자 이러는 거있지 그래서 너무 고마워서 같이 먹는다고 했어..
이런계기로 걔랑 친한사이가 되었고 절친이 됬어.
근데 중간 나랑 트러불이 많았어.. 걔가 다른애랑 있는걸 내가 질투를해서 걔를 무시하도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맨날 싸웠어 참 생각해보면 난 조카 한심해 근데 지금은 이해해줘 그래야 걔도 날싫어하지 않을 것 같아서 어쨋든 이렇게 트러불이 많았찌 근데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싸우면 어색해져..그래서 걔도 나도 옛날처럼.서로 좋아하고 이해해준시절로 돌아갈려고 노력을 많이하고있지 근데 나는 나한테 이렇게 잘해준 애가 처음이라서 혹시 내가 뭐잘못이라도 하면 걔가 날 떠날까봐 너무 무서워 그래서 내가 걔랑 톡할때마다 나혼자 피해의식갖고..
그래서 걔가 많이 답답해해..너무 미안하더라 나때문에 많이 울었을거야 분명히 나때문에 밤마다 생각하고 밤마다 울고 외로웠을거야 언제는 내가 걔한테 전화로 나전학간다니깐 울더라..
그렇게 맘약한 애를 내가 지금 맨날 밤마다 울게 만들고있었어..
정말 미안해 내가 여태까지 너한테 많이 기대서 혹시라도 내가 뭐 하나라도 잘못하면 너가떠날까봐, 무서워서 그랬어 항상 마음복잡하게 해서 미안해..니가 날 떠날까봐..날 버리고 다른애랑 다닐까봐 무서워서 그랬어..절대로 나한테 문닫지마...만약 너가 이걸 보게된다면
꼭 내맘 알아줘..그래 지금도 날 이해할려고 노력하는거알아 너무 고맙다..
넌 나랑 가장 친한 친구야 너 아니면 놀러가지도 못하고 어디 먹으러도 못가
그니깐 꼭 닫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