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찼지만..마음흔들리지않게 혼내주세요

어려워요 |2015.01.26 06:37
조회 292 |추천 0
올해 20세..
399일의 만남을 끝냈습니다
제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전남친을 찼지만 자꾸 다시 되돌아가려는것 때문입니다..
그냥 돌아가서 잡으면 되지 왜저래?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다시 돌아가는게 두렵습니다 그리고 제가 헤어지자했지만 너무 혼란스럽고 힘이 드네요..
우선 저희는 남부럽지않게 알콩달콩 사랑하고 제전남친은 제게 처음으로 사랑받는 행복을 알려준 사람이에요
그만큼 절많이 챙겨줬었고 곁에 있어줬었습니다
하지만 그런모습이 큰만큼 화낼때 욱하는면도 심했습니다..
여러욕을 들었고 헤어지는날에도 걸×년 이라며 욕을 하더군요..
저는 그모습에 뒤도 돌아보지않고 울며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저녁 미안하다며 잘못했다며 버리지말아달라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하는 그를 제가 거절했습니다
그를 거절한것도 저이고 그를 밀어낸것도 저인데 왜이리도 아픈걸까요..
그에게 마음이 있는데 헤어져서 아픈건지..
아니면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서 아픈건지..
그가 욕을 하지않았더라면 다시 돌아갔을텐데
그가 했던말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 잘한걸까요...
냉정한 대답이라도 좋아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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