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다가 글로쓰려니 어색하네요 편하게쓸게요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ㅜ
지금 200일을 달려가는 남친이가 있어 작년 10월초 남치니랑 바다구경하러 멀리 놀러갔는데 도착해서 바다구경하고 씐나게노는데 남친핸드폰이 계속뭐가울리더라구 난신경쓰여서 뭐냐고물어보니 아는형인데 자꾸귀찮게 연락온다하더라고 (나도아는사람이고 그사람이 남치ㄴ이한테 연락을자주하는편이라) 그냥 그런갑다했는데
ㅋㅋㅋ..페메온 사진이 여자더라구 대화를확인해보니 이미 전에있던 대화는 지워버리고 그여자 답만온상태 답이..
'ㅋㅋㅋ오해해도 되는상황인가?'
이런식으로와서 이해하기힘들었어 남친이한테 물어봤지만 친한누나라는대답뿐 친한누나고 별거아닌대화를 왜삭제해? 내가 그자리에서 그여자한테 답장을보내써
' 누나 전에 제가머라구했죠?ㅋㅋㅋ대화가삭제됬네..'
라고 보내니까 온대답이
' 같이자자구ㅋ'...그거보고 한참을울었어 남친은 시간 늦었으니 같이자자 이런말이였다하고 잘못했다니까 한번은 실수라생각했어
얘길들어보니 아프리카 비제이에 키크고 난없는 큰ㅅㄱ를가졌고ㅋㅋㅋㄲㅋ아 그래 남친이도 남자니까..어짜피 만나지도못할 사람인데 이러고 연락안하고 방송안보는걸로 합의봤지.
그뒤로 남친이가 나한테 잘하고 사이도 전처럼많이좋아지고 여자문제로 속안썩이더라구 병sin같이 너무믿은건가? 오늘 남치니 월급날이라 남치니랑 나랑 같이아는친구랑 셋이 밥먹는데 남치니폰이 내자리쪽에 있었어
어플있는사람 알겠지만 알림이 매우크고 알림창도 어마어마하게 커. ㅋㅋㅋㅋ그때 그 여자방송알림이더라..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남친한테 화냈어 19금이더라ㅋㅋㅋㅋ?19금?슬쩍봤는데 ㅅㄱ골이 보이고 벅지뽀얀살 내민이쁜언니더라..
밥도거희다먹을때라 마저먹고 밖으로나가서 얘기마저했어 남치니말로는 친구한테 전에 나랑 방송보다 다퉛다고 얘기나오다가 방송보여준거랜다 미안하다고 어플삭제하겠다하고 지우고ㅋ 친구도있고 우리둘문제이고 눈치보는 친구한테 미안해서 노래방가서 얘기하고 기분풀었어..
집에까지 데려다주면서 다신그러지않겠다는 남치니말.. 그래 한번은 실수고 두번기회주자 생각했어 집에와서 나좀 나쁜짓했다 남치니 아디랑비번은 매우쉬움 단계라 제발아니길 하면서 들어갔어.
Seeee발...내남친이는 그날이후로 별풍을 6천개쏘고 초콜렛800? 그정도에 그여자방송국 게시판을가보니 남치니가 출석한글. 게시글이 몇개 보이더라
' 여친이랑일때문에 바빠서자주못와서 미안해요 제가 삐쩨이님 마니좋아한단거 알아주셨음좋겠구 사랑해요♥ ' 대충 이딴식으로 라뷰라뷰 정성터지게 써놓은걸 본 나는 지금도 질질짜고있짘ㅋㅋㄱㅋㅋ..
호구조사해보니까 같은지역살고 연락처교환했던 경력이있는데 나피해서 연락하고 만났을거란 생각을 했어. 좀 뜬금표지만 바다다녀온뒤로 내가 남치니랑 잣잣을좀 피했고.. 피끓는사내의 불면의밤을 피한나를대신해 다른여자를 만났을까 생각도들어
매일 월급날만손꼽아 기다려온 내남치니 돈없어도 같이얼굴 마주보는걸로도 만족한나는 풍선뺭야 하고픈 내남치니 심정을이제알았으니ㅋㅋㅋㅋㅋ.. 나어떻게해야되 본적도 없고 제대로 아는것도없는 여자한테 이런 질투심을 느끼는게 아.. 나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