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너 못본지 딱 한달째되는 날이네.
이제 더이상 니가 뭐하면서 지내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잘지내는지 알수가 없어서 너무 궁금하고 답답하다.
내가 너 잡아보려고 전화했는데 너가 끊어버릴때,난 그냥 너한테 너무 미안하더라.... 내가 너무 못해준거 같아서.. 내가 더 노력했으면 이렇게 안됐을껀데 미안한 마음뿐이야... 근데도 아직 나는 니 좋아하는 마음 버리는게 쉽지가 않다... 진짜 힘들고 버리기 싫다...
지난 토요일 한국사 시험 봤지?나랑 같이 공부해서 시험치기로 했었는데 ... 혼자 갔을거 생각하니깐 그냥 마음이 아프다..
각자 할거 하면서 잘 지내자고.. 앞으로 연락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내한테 그랬을때 나는 너무 가슴이 찢어질것 같더라.... 근데 이 모든게 내가 자초한 일인거 같아서너무 괴롭고, 속상하고, 슬프다..우리가 했던 모든 추억들, 기억들 다 잊으라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된다..잊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 나한테 너 연락처 있어도 전화 안받을거 생각하면 너무 괴롭고 미칠것 같다...
너 못본지 오늘로 딱 한달됐는데도 , 잊고싶은 마음보다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