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웠다기보다 저로써는 이해가안되고 극단적으로 생각이되서요
1년 좀 넘게 만나고있구요 평소에는 싸울일없이 웃는일만있어요
문제는
제가 남자친구에게 오빠 나랑 결혼할꺼야? 라고 물어보면 말을돌리거나 애매하게 얘기를해요.
사실 제가 조금 감정적인걸 중요시하긴해요
하지만 지금 당장 결혼하자고한것도 아니고
그저 여자로써 확인받고싶은 맘에 물어보는겁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행동을 보고있자니
결혼에 대해서 신중히생각해서 말을 아끼는건지
그냥 저를 사랑하지않는건지 실망뿐이에요
다른 커플들은 여자가 오빠 나랑결혼안할거야?라고 물어보면 너랑결혼 할꺼야.라고 시원하게 말하던데
전 그저 그걸 원하는건데 말돌리는게 태반이고 해야지..
이런식으로 애매한대답뿐
좀 서운해요 아니 많이요..
다른 커플들은 여자가 물어보면 확실하게 확신을 주던데
제 남자친구는 애매하게 해야지~... 아직준비된게없는데 자꾸 묻냐 진짜 짜증난다고 짜증을 내서..
정말 제가 불행한여자같고 자존감이 무너졌어요..
왜 저러는걸까요? ..평소에는 한없이 잘해주고 다정한사람인데 또 저희 동거중이고 양쪽 부모님들도 아시고 지켜봐주시고잇구요
저도 당장 결혼을보채는게아니고 결혼 우스운거아니라는것 압니다..그리고 아직 25 23입니다 하지만 그냥 만나는커플보다는 조금은 신중한사이이구요 ..
여자로써 확인받고싶은마음 그뿐인데
저도 남자는 사랑하는사람에게 헷갈리게하지않는다
뭐이런 얘기도 잇고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는 많고 또 제남자친구 속을들여다볼수도없고 극단적으로 날사랑하지않는건가 라고생각되요
솔직히 여자는 거짓이 섞여잇더라도 너랑 결혼할거야 이런말이 힘이나는거잖아요
저희 자주만나는 커플 얘기를 꺼내면서 ㅇ오빠는 ㅇ언니가 그렇게 물엇을때 바로 너랑 결혼 해야지 하지않았냐
말했더니 남들처럼 똑같이 해야겠냐 그사람들이 결혼을 정말할지안할지 어떻게알겟냐 뭐 이런말을하더라구요
그냥 사랑 을 확인받고싶어서 확신을 좀더 주었으면해서 물어본게 결혼에 안달하고 그런 여자된것같고
이상황에 대한 설명과 경험이나 제가 제남자친구에게 어떻게 설명을해야 납득?이해를 시킬수잇을지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