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저상병때만나서 잘기다려준다고생각햇는데
이걸기다려줫다고 해야하는지도 모르겟다
어느날 약속이잇다고 갓는데 바람이난거야 내가가지말라고 그렇게말하고 햇는데 자기는 꼭가겟데 무슨일이잇어도 그렇게 자기믿으라고 무슨생각하냐고 그렇게 싸우기까지하고 햇는데
그날밤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보니 딴남자랑 잣더라
진짜 서러웟어 억울하고 화도나고 진짜 여기잇는 내가 원망스럽더라
다음날 끝까지 안그랫다고 거짓말하더니
결국잘못햇다고 자기한번만 믿어달래
바람핀거 빼면 정말 좋은여자인데 진짜만난여자중 제일 좋앗는데 지금보면 가식이엿나 싶기도하고
어찌보면 갑자기 처음이아닐꺼란 생각도들고
날사랑한다면서 왜 다른사람이랑 몸을섞는것도 이해가안되고
내가 애타게 연락기다리는것도 알고잇엇는데 왜그랫을까 이해가안가 술기운은 절대아닌게 처음부터 연락을 안햇어 일부로인가?
이유도 잘모르겟어
이제와서 정말 잘못햇다 절대그런일 없게하고
두번다시 안그러고 내가지금 평생 후회할짓 햇다면서 한번만 봐달라는데
솔직히 나도 자신이없는데 어떻해
그렇다고 헤어지기에는 진짜 나도 힘들고 아픈데
그기억떠올라서 어케할수도없어
왜그랫는지 이유는 잘 말도안해주고
지금 나는 병장 말출남앗는데 같은동네인데
기다린거 아는데 정말 잘해주려고 햇는데
마음이 안가 내가 잘해보려고 생각해도
그생각밖에 안나 난이제 뭘하든 의심할꺼같고
못믿을꺼같은데 어쩌지
익숙함에 속다가 이제와서 내소중함을 깨우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