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사랑을 알아버린
한 남자입니다.
*긴글이여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성격도 괜찮고 관심사도 같고 모든게 괜찮아서 아! 이여자다!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사귀게됐습니다.
사귀는동안에도 5시간이나 같이 카페에 수다를떨며 시간을 보내고 어느곳이나 함께 다니며 서로 이해해주고 알아가면서
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하며 제가 더 잘해야겠다 하는 심정으로 연애를하고있었죠.
그런데 1달쯤 지나면서 부터 과거와 미래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꺼내지말아야할 말들을하면서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북받쳐서 울고불고 그 당시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그 얘기 이후로 서로에 대한 사소한 갈등으로
말투부터 기념일, 만남, 장문의 편지까지 더 큰 갈등이오고가면서 사이가 악화됐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너무나 힘들었는지 이별통보를 해왔습니다.
저는 그 상황에 왜그러냐.. 내가미안하다.. 내가 앞으로 더 잘할테니 기회를 달라.. 붙잡았지만 그녀에겐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버거웠었는지 끝내 받아주지않았고
사랑을 몰랐던 저는 "그래.. 계속 붙잡는 것도 미련해보이고 떠난다는데 더 이상 붙잡지않을게.. 힘드니까 앞으로 연락도 하지말고 만나면 인사도하지말자.. 이러면 잊을 수 있겠지. " 라고 말하고
헤어진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9달동안 매우 힘들어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녀로 인해 매우 깨달은게많고 고쳐야할것도
고치고 사랑에 대해 알게되고 정말 고맙지만
그 전에 그녀에게 했던 행동으로 인해
이젠 붙잡을수도없고 가슴치며 9달동안 고생했습니다.
이제 세벽에 방안에서 휴대폰붙잡고 헤다판님들에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던 그녀에게 막대했던
제가 9달동안 마음을 가다듬고 그녀를 다시 용기내서 붙잡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