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조건이 진짜 괜찮아요 얼굴도 키도 스타일도 재력도 성격도 목소리도 몸도 정말 다 괜찮은 남자인데 단지 성격이 조금 진지하고 묵직해요, 말이 많지 않지만 대신 잘 들어주고 조금 친해지면 약간 장난도 치고 그러는 남자인데 얘가 자꾸 나를 좋아하는 티를 내고 잘해주고 신경써주고 그러네요.
근데 같이 만날 일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연락하고 만나자고하고 그래요 분명히 괜찮은 남자인건 확실한데 남자애가 약간 진지하고 진중하다보니 살짝 부담되기도 하다면 여자 입장에서는 이 남자가 나를 좋아해서 계속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부담되고 싫을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어떤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