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저께 싱숭생숭한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나랑 남자친구랑 얼굴은 흐릿해서 잘 모르는데 확실한건 처음보는 쌍둥이 두명이 있었어
근대 이렇게 네명이서 기차길에서 놀고있었는데..
나는 기차길 옆에 나와있었고.... 남자친구랑 쌍둥이 두명은 기차가 지나가는 그 기찻길안에서 앉아서 놀고있었어....
그런데 내가 고개를 돌리니깐 저쪽에서 기차가 달려오는거야..
그래서 위험하다고 말하려고 했는대..... 기차가 순식간에 코앞까지왔고.....
내가 엄청 다급하게 소리치면서 남자친구 팔을잡아 끌었어.... 그리고 기차가 지나갔는데....
남자친구는 내가 끌어당겨서 기차를 피했는대 쌍둥이중 한명이 기차에 깔려서.....몸이 두동강으로 죽어버렸어..
그거보면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서서 가만히있는데.....
갑자기 쌍둥이중 한명이...... 죽은애를 껴안고 날 엄청난 눈으로.....(그러니깐 원망.분노 뭐 이런 눈빛..?) 너때문이라고 너때문에 죽은거라고 소리치는데.....
그거 들으면서 잠에서 깼거든...
근대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나랑 제일 친한친구한테 나 이런꿈 꿧다고 말하니깐....
자기도 요새 쌍둥이 관련된꿈꾸는데...꼭 마지막에 한사람이 죽는다고.....그러더라구........
이게 뭐 안좋은꿈일까...? 주변에 꿈에대한 지식있는사람이 없어서.. 조언구할데가없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