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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너무 착하면 남자가 쉽게 질리나요

ㅠㅠ |2015.01.27 10:56
조회 1,155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이되는 여대생입니다

 

솔직히 정말 저는 나름 괜찮은 여자입니다

 

엄청 이쁜편은 아니지만 그냥 어느정도 평타이상정도에 제가 애교가 꽤 있어

 

어딜가나 귀엽다 이쁘게 생겼다라는 말 많이 듣고 하루에 번호 2번따인적도 있고

 

고백도 대학생되서 정말 많이 받아봤고 대쉬도 그렇고 솔직히 어딜가나 남들이 저한테

 

관심먼저보여주고 다가오는게 느껴집니다.. 인기 많음도 느끼고요..

 

또 성격도 애교도 많고 그렇다고 너무 어리광피고 애같은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있을땐

 

재밌고 분위기 좋게하는 편이고 어른들분이랑 있을땐 예의도 있고 또 적당히 분위기 유하게하는편이예요

 

자기관리도 잘하는 편이고 연애할때 너무 연애에 목매진 않지만 제 할 일 하면서 정말 서운한거는없게 잘합니다. 한번도 남자가 저한테 특별히 ㅇㅇ하는게 서운하다 말한적도 없어요

 

막 이런여자만나라 이런글 보면 솔직히 저 거의해당되는편이예요..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제가 제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제가 이정도 괜찮은 여자임을 알려드리고 질문을 하려는건데ㅠㅠ

 

그런데 만나는 남자마다 정말 2달쯤되면 다들 변해버립니다. 두달 사귀면 변한거면 솔직히 처음부터 별로 안 좋아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제가 아무남자나 사귄것도 아니고

 

솔직히 눈이 낮은편은아니라 성격도 괜찮고 양아치같은 애들도 아니고 외모나 키도 어느정도 괜찮고 개념이 없지도 않고 그리고 또 무엇보다 저를 먼저 좋아하는 남자중 저도 호감이있으면 사겨요..

 

분명 항상 저를 정말 좋아한다고 하고 제가 그냥 대충사귄것도 아니고 되게 진심으로 받아드리고 생각많이 해서 사귀게 된건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변하고 상처만주는건지..

 

제가 너무 착해서 질리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너무 착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부로 서운하게 만들어야 되나요..?

 

정말 너무 마음도 아프고 저는 정말 진심으로 받아드리고 저도 진심이었는데 나중에는 저만 진심이 된것 같네요

 

너무 씁쓸하네요.. 남들은 오래 사귀던데 저는 항상 왜이렇게 힘들고 지치는 연애만하는지.. 제가 부족하기만 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알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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