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시대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후손들이 계속 자라나야한다는것...
이것에 대해 이견있는 분들은 거의 없을듯합니다
요즘 어린이집에 아이를 학대하는 기사가 줄줄이 나옵니다
물론 어머니입장에선 어린이집을 잘못 운영한 원장및 교사 더 위로는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정부도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 정책으로 세금을 늘릴수 없습니다
아이들을 더 관심써서 돌보려면 보육교사도 더 고용해야하고 그게 급여 또한 다 국민세금이죠
그에따라 이번에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내논것이 전업주부의 보육원제한입니다
그 말은 "아이를 집에서 키울수 있는 전업주부는 직접 집에서 키우게하고
어린이집 이용을 제한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더 안전해질것이다"...란 취지일겁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잘못된 정부정책이 존재하기때문입니다
"맞벌이집은 외벌이집보다 그나마 평균적으로 경제적으로 낫다라는것이다"... 가 아닌...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면 교사도, 먹을것도 더 신경써야하니 어린이집엔 더 큰 혜택을..."입니다
그래서 아이당 집에서 키우면 20만원, 어린이집은 38만원을 지원해주게 됩니다
전업주부는 어딘가 손해보는 기분이죠...
차라리 20만원받고 집에서 아이 키울바엔 어린이집보내고 집안일에 다시 취업준비도 하고...
이렇게 생각하니 어린이집으로 나이 어린 아이조차도 어린이집에 보내버리는거죠...
... 이러니 어린이집은 아이들로 북적북적거립니다...
보육인원은 한정되어있고 대기표들고 그 어린이집 들어오길 바라는 사람은 예약되어있고...
당연히 교사도 아이들도 서로 힘들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이집을 증축하는 문제부터 보육교사 급여와 시에서 지원금까지... 온통 세금이 되고...
반대로 정부정책이 집에서 키우게하면 더 큰 혜택을, 어린이집엔 작은 혜택을...이었다면요?...
당연히 아이를 집에서 키우려는 전업주부들이 늘었을거고 어린이집은 북적거리지 않을겁니다
전업주부는 돈을 더 받으니 아이키우며 나머지 돈으로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태고
어린이집은 예전처럼 한가해 아이들을 더 잘 돌보았을것이며
어쩔수없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가정은 대부분 맞벌이니 정부에서 지원할 20여만원쯤은
맞벌이가정에서 충분히 어린이집으로 낼수있는 돈이기도 합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경력의 단절...
출산으로 인해 재고용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정부의 행태...
전업주부면 당연 외벌이가정인데 경제력도 맞벌이집보다 떨어짐에도...
맞벌이집엔 어린이집을 보내게하고
외벌이인 전업주부가 집에 있으면 어린이집을 제한하는...
이런 거꾸로가는 정부정책을 탓해야지, 무턱대고 전업주부만을 탓하는건 옳지 않다고봅니다...
맞벌이라 경제력이 외벌이집보다 더 좋은데 거기에 한달 38만원지원으로 아이까지 돌봐주고
외벌이집은 경제력도 맞벌이집보다 떨어지고 아이와 하루종일 있어야하고 자기계발없는...
좀 저출산시대완 반대의 동떨어진 정책같습니다...
쉽게 말해 대기업이나 공기업처럼 고용이 안정되면 출산도 어린이집에서 다 키워주는것이고
중소업체처럼 재고용이 불안정한 곳이면 출산후 재취업도 못한상태면 혼자 집에서 키워야하고...
이 얼마나 불합리하나요?
잘나가는 사람은 봐주고 못사는 사람은 더 어렵고...
피해자는 어려운 사람들뿐입니다
미혼자도 부메랑처럼 결국 자기일로 되돌아올것이고
기혼자들도 힘들고...올바른 문제해결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