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말한지 3주..4주째입니다.
제가 먼저 헤어짐을 이야기 했지만 남자친구가 헤어짐을 인정하는 순간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너무 힘들고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생각할 시간을 달랍니다.
남친은 사회 초년생으로 소심한 성격에 회사에서 인간관계와 업무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지금까지 카톡 프로필에 우리 사진과 제 사진이 그대로 남아있고,
페북에도 아직 저와 연애중 입니다.
하지만 연락을 받지도 않고, 답장도 없습니다. (사실 문자 두 번 한 것이 전부입니다만, 카톡을 보지도 않는 듯 합니다.)
이건 무슨 희망고문인지..
매일 매일 그의 연락만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우린 헤어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