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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업주부들은 가사분담을 원하는걸까요?

Irkutsk |2015.01.27 17:20
조회 868 |추천 5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라서 써봅니다.

 

왜 전업주부들은 가사분담을 원하는 걸까요?

 

만약 맞벌이를 하는 부부라면 당연히 가사역시 50:50 반반 분담을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쪽이 전업주부이고 한쪽은 경제활동을 할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업주부란 말 그대로 '다른 직업에 종사하지 않고 집안일만 전문으로 하는 주부'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한쪽은 경제활동을 하여 가정에 필요한 돈을 벌어온다면

한쪽은 전업주부로써 맡은 집안의 가사노동을 혼자 100%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부 전업주부들은 직업에 종사하지도 않으면서 직업에 종사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배우자에게 가사노동까지 분담하자고 하는걸 보면 정말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일부는 이런말들을 하기도 합니다.

'전업주부라고 하더라도 가사분담을 하는건 부부로써의 배려이다'

'너무 찌질해보인다'

 

이런 말들을 하곤 하지만

부부로써의 배려는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만 할 수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역발상으로 생각한다면 전업주부가 잠시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일을 하여 잠깐이나마 경제활동을 한다면 이 역시 경제활동을 하는 배우자를 배려하는 일이 아닐까요?

 

아무튼 전업주부가 경제활동을 하는 배우자에게 가사분담을 요구하는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전업주부라면 가사노동은 100%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반박댓글은 써주셔도 되지만 욕설등의 논리가 없는 무분별한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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