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여자가 문자로 헤어지자고 해서 붙잡았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이 헤어지자는걸 제가 붙잡았으나 이번에는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관계를 지속하기에는 힘들다고 서로 소홀해지고
제가 변하길 바랬는데 제가 변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느순간 마음을 놔버렸다고 하더군요
제가 얼굴 보고 말하자고 했지만 보는것도 힘들다고 보지 말자고 하더군요
저는 2년이상 만났는데 그렇게 보지도 않고 말하면 정리되냐고
오히려 화내고 우리가 왜만났는지 모르겠다며 제가 문자로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어떻해든 붙잡아 볼려고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만나서 아무리 붙잡아 봐도 안되더군요
여자는 어제 문자로 그렇게 말하는거 보고 자기는 정리가 이제 되었다고
마지막으로 여자가 밥이나 사주겠다며 갔습니다.
근데 여기서 부터 제가 진장을 부렸습니다.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는데
빌려줬던 돈이며 기타등등 돈을 줄수 있냐고 말했습니다. 실수 했다는걸 저도 느꼈죠
그얘기를 이제 제가 완전 싫어 졌다며 냉정하게 돌아섰습니다.
아무리 심하게 싸워도 풀었는데 이제는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또 집으로 찾아가서 붙들어 보았지만 냉정하게 안된다고 하는걸 억지로 생각만 더해보라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문자를 보내도 답도 없고 ...
이미 건너면 안되는 강을 건넌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세상에 전부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해 하야할까요? 미련 안남을때까지 붙잡아야 할까요? 냉각기를 가지고 아님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