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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자신이 없다는 남자친구

후회 |2015.01.28 05:00
조회 467 |추천 1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불안해서 여기다 글을써요

저는 올해 21살이 된 여자이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어린 19살이 됩니다.
만난지는 이제 260일 정도 되가네요

정말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엔 전 관심이 없었는데 사랑하는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주고 그 진심이 느껴지니 저도 점점 좋아지고 이제는 제가 더 애닳고 사랑을 요구하게 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260일 정도 됬지만 별로 바뀐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늘 잘못했으면 고치려하고 연락도 잘해주고 표햔도 잘하구요. 근데 의문점이 생겨요

여태 정말 많은 약속을 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뭐 큰건 아니에요
연락잘하기 말이쁘게하기 담배끊기 자면 잔다고 말해주기 말대꾸안하기 뭐 이런것들이요

근데 거의 지킨게없어요 지키다가 중도에 잘못되어서 포기하고 말고 싸우고 제자리로 돌아가요
할마음은 있다는데 그게잘안된다더군요 그래도 늘 빌고 잘못했다 용서구하고 헤어지자그래도 울면서 무릎꿇던 남잔데 이제는 정말 너무많이 어기고 약속을 못지키니
자신도 없고 잘할마음도 조금밖에없고 사랑하는마음 그뿐이래요 울면서 너무 사랑했다고 그러네요..저는 정말 자존심버리고 직접적으론 아닌데
내가이러는데 잘할마음도 없냐고 물었는데 그랬다가 또상처만주라고? 이러네요 그래서 너무 상처받아서 그래알았다 하고 정말 이제 끝이구나 할려했는데

내가이래도끝까지붙잡아야지 하면서 내가다시잘할수있을까 다시한번지켜봐줄래? 라고하는데..

전 어떻게해야하는지 그리고 얘의 마음도 모르겠어요
정말 이제 끝인것처럼 놓아줄것처럼 하더니 제가 놓으려하니까 다시잘해본다니..

저도 좋으니까 단칼에 거절은 못했는데
원래 이렇게 말하는 아이도 아닌데 늘 빌면서 울면서 잘못했다하던아인데 저렇게나오니 좀 놀랐어요

이제 사랑하는마음도 조금 사라진걸까요
전 어떻게말해야하고 어떤행동을 해야하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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