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지금200일정도된커플입니다
처음엔 거의 매일 만난다싶을정도 자주만낫는데
다만 남친이 약속한시간보다 3~4시간씩 늦게나오긴 햇지만 미안하다고 애교부리는 모습에 저는 맨날넘어가곤 햇죠 그런데 가면갈수록 잠도늘어가고 약속시간을 지키지않는건 다반사고 일이생겨 내일보자던가 등등 이런일들이 너무많이일어나는거에요
저는 맨날 이런일로 화를내야하나 언제까지 나는 기다려야만하나 난또피곤해서잠잣다는이유로 또참고만나야하나 생각하니까 그만두고싶다는생각이들기시작햇는데 또 만나면 그마음이없어질정도로좋아요ㅜㅜ 그런데 더 화나는건 제가화를내면 미안하다고만하고 제가 장난인줄아는거같이 왜그래화풀어사랑해이러면서제기분을아무렇지도않게생각하는거같고 이순간만넘어가려는것같이보여요 정말미치겟어요 그런데얼마전엔 잠을 몇일 연속으로 자다보니 저도점점참을성이없어지고 오늘도역시먼저3시에보자며꼭볼수잇다고그래놓고선 10시에일어나서는 미안해한마디하구 졸길래 전화루 피곤하면 더자라고하니깐 알겟다고 끊네요...이제포기하게되고점점지치네요.... 남친이 이러는건 기면증? 이라는 병이래요.. 그래서 저는남자친구를 이해하기로햇지만 그래도 힘드네요... 어떻게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