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커플이고 헤어진지한달째입니다.
내근직이아니라 사무실에서자주보는직업은아닙니다.
전여친. 아니 그사람하고 12월부터 사이가안좋았고 이때부터 3년만에만난 동성친구와 잦은술자리로함께 연락도 잘되지않더군요
술먹을때연락도잘안되고 연락하지도말라는 그사람항상하는소리
하물며 항상 여자애들끼리만나는지알고 안심했었습니다.(지금 돌이켜보니 그때 썸남을만나서 키워왔었던것같아요)
그래서 지난달말 깊은빡침에 제가먼저헤어지자했고. 제가후회되서 두번이나잡았으나 거절. 넌 뜸들이다가 날놓쳤다 다른여자만나라.
이딴말과함께끝..(이때까지도 그 썸남하고만나는지몰랐습니다) 정말깔끔하고깨끗하게끝난지알았어요 그런데 그썸남과 사귀는건정말아무도몰랐는데 우연히 제가알게되어...다다음주에 그놈하고 해외여행도가네요?(일반적인 남녀 면 사귄지 몇일만에 해외여행같이갈정도로 발전이되나요??) 이사실을 안순간 손이부들부들떨리고 말문이막히고..몇안살아온인생 가장사랑했고. 결혼까지하잔그녀가..한달도안되 이런 배신감과 고통을안겨주네요 모든걸다차단한상태고 지금 제가 이렇게올리는것도 찌질하지만
적어도같은 회사직원이고 최소한의 시간을두고 행동했었어야하는게맞지않나요? 이런게 환승맞나요?
저와비슷한경험해보신분들 답글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것도일에잡히지않아 두서없는말 몇번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