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있는 이십대 초반 여성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하면서 판에 있는 여러 글 들 읽으면 위로가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 생각에 변화도 오고 해서 다이어트 힘들게 하시는 분들께 좀 힘이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지금 한달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한달 했는데 현재 4키로 빠졌습니다.
역시나 초반에는 무식하게 굶었어요 하루에 500칼로리도 안 먹고? 왜냐하면 짧은 기간내에 살을 확 빼고 싶은 욕심이 너무 컸어요.
진짜 하루하루 너무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 받고 자연스레 폭식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2주차 접어들었을 때쯤 운동을 시작했어요
스쿼트랑 줄넘기랑 하체스트레칭 세 가지를 꾸준히 했더니
굶었을 때와 비교해서 확연히 다른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이때부터 식단도 바꿨어요. 아침은 그냥 밥 한공기에 한식 위주로 먹고 점심은 밥 3분의 1공기 정도 먹었구요 저녁은 과일같은 걸로 먹었습니다. 점심에 밥을 먹는 다는 게 참 위안이 많이 됐고
식욕도 줄더라구요. 또 몸을 움직이니깐 피곤해서 밤에 잠도 잘 오구요.
예전에 한달 정도를 무식하게 내내 굶었을때 한달만에 8키로 정도가 빠지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다리에 빠져야 할 살은 빠지지 않고 근육이나 상체 쪽 살이 많이 빠져서
키가 163 정도인데 50키로 임에도 불구하고 다리는 그닥 날씬하지 않았어요
근데 이번에 운동을 통해 살을 빼니깐 다리의 변화가 확 보이더라구요
다이어트를 위해선 식욕을 참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하고자하는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월~금 꾸준히 운동하고, 다이어트 열심히 했다면 토,일 하루는 쉬고 먹고싶은 것을 자유롭게 먹는다던지, 이런 상벌 형식으로 해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살을 빨리 빼겠다는 생각보다는 다이어트에 관련된 기초 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다이어트에 꾸준히 오랫동안 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리고 그 근육으로 지방을 태우고,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ㅇ ㅣ커져서 요요가 안 생기는 거거든요. 사람이 먹을 만큼은 먹으면서 운동을 늘리세요. 또 운동으로 살을 빼게 되면 몸무게는 잘 안 줄어요. 이거에 실망하지 마시고 운동 딱 시작할 마음 먹으셨으면 몸무게 운동 시작날 재고 그 뒤론 재지 마세요. 한달에 한 번 정도? 실망하면 운동 의욕이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굶어서 뺀 4키로와 운동으로 뺀 4키로는 천지차이 입니다.
그리고 굶어서 힘겹게 뺀 살 어떻게든 요요 오게 되어있고, 철저하게 관리를 한다고 해도
운동해서 기초대사량 높여서 더 많이 먹고 살 안 찌우는 그 방법이 아마 더 행복할거에요
사람이 먹는 행복이 얼마나 큰데 그걸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운동 귀찮다고 미루지 말고 운동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