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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사람 공감!...?

고양어멈 |2015.01.30 14:19
조회 598 |추천 5
고양이두마리와 살고있는 집사입니다^^
같이 생활하면 웃을일도 많아지고,
하루하루 감사하더라구요
이렇게 이쁜 천사들이 내옆에 있다니..하면서요


1. 양순이 양돌이 다른 일 하고 있는거 같아서 노트북 펼치면 책상 밑에 빛의 속도로 와선 쩜프하고 자리잡는다.
헙... 말없이 노트북을 뺏기는 순간... ㅠㅠ
과제나 업무해야할때면 초초초초 난감 ㅠ.ㅠ

또르르... 저리 옮기고 싶지만 다시 올 당신들임을 알기에 ...ㅋㅋㅋ



2. 캔따는 소리나 먹는, 파우치 소리나면 바로 뒤에 와 있다..

분명 저기 쇼파서 자고있었는데 소리도 없이 언제 왔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3. 점프하고 뛰고 달리고 아무리해도 발에서 소리가 안난다!

완전신기 ㅠㅠ 생각치도 못 한 순간에 고게 돌리면 있어서, 가끔씩 놀라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다



4. 책펴면 어떻게 알고 올라와서 방해방해

팬 흔들거리면 톡톡치고..

유인하려고 책 여러권 펴놓기도 했는데 ..

지금 딱 봐야하는 책 위에 찾아서 누워계신다 ㅋㅋ



5. 깨끗하게 빨아서 뽀송뽀송한 옷가지나 이불위에 골골골대며 느끼고있다.



6. 수건이나 실이 들어있는 통 들면 순간이동해서 내 앞으로 와있다.

바느질은... 서서 하는거다..



7. 박스... 박스가 왜 그렇게 좋은지...ㅎㅎ
말하지않아도 .. 알죠? ㅋㅋ


8. 엉뚱이.. 생각치 못 한 곳에서 쉬고, 지켜보고있다. 그리고 은근히 따라다님... 관심없는 듯 하면서 다 지켜보고 있다! ㅋㅋ



9. 중성화수술은 언제나 마음이 아프다

해야하는걸 알지만 저 어린녀석들이 고통받을생각에 가슴이 저며오는... 차라리 내가 아파주고 싶은 그런 마음...ㅠㅠ 갠적으로 중성화란 단어는 피할수없지만 격어야하는 마음이 아픈 단어였다... ㅠㅠ



10. 고양이가 모래 찾아서 화장실 잘 쓰는 거 보면 신기하당!



11. 겨울엔 수면바지에 꾹꾹이 중인 모습 많이 목격된다 ㅋㅋㅋㅋ귀염터짐묘



12. 뜨뜻한 바닦이나 여름에는 시원한곳 알아서 잘 찾아서 쉰다


13.어디서 좋다고 하는 영양제, 사료 등 좋다는거, 기호성 좋다고 사놔도 양이들이 싫으면 끝까지 안 먹는다.
ㅜ.ㅜ

양이들도 취향이 다들 확실하다. 양순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이라고 양돌이가 좋아하는거 아니다ㅋㅋ

각자 좋아하는 장난감, 좋아하는 장소 등 취향 저격 해줘야 이쁨 받는 집사가 될 수 있다.

14.동물 키우기 전엔 관심 없었던 온 세상 동물이야기에 귀 기울이고있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불쌍한일 , 애교떠는 동물들, 예쁜동물들에
내 집 식구처럼 격한 공감과 위로등 마음을 나눌 줄아는 여유가 생겨간다


15. 냥이를 수발하느라 부지런한 나를 찾아볼 수 있다ㅋㅋㅋ

청소는 매일매일, 사료도 눅눅하지않게 체크체크, 물도 깨끗하게, 나는 못 먹어도 너는 먹인다 feat.영양제 ,

내밥 따윈중요치 않아 너의건강이 우선이지 유기농사료!



울 고양이들 매력이 끝이 안나도록 엄청 많은데 ,
막상 작성하니 ㅠㅠ 생각이안나서용 ㅠㅠ

더 있으면 댓글부탁드릴게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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