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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생 여학생들 꼭 봤으면 좋겠다.

글쓴이 |2015.01.31 00:41
조회 138,758 |추천 978

처음 쓴 글인데... ^^ 톡커들의 선택 되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먼저 몇가지 오해가 있으신데 저 남자구요

제 여자친구들은 이쁘기보다 건강한 애들이였습니다. 제 이상형이 건강한 사람이라

태권도부, 합기도, 수영선수 이렇게 있었습니다. 외모는 거의 안보는 편입니다.

댓글 주작이라고 하시는분 계신데 원하시면 스샷 찍어 드리겠습니다.

저보고 가식이다 뭐다 하시는 분들 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거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할 때 몇번 나온 주제라 정말 제 생각 그대로 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대인데 10대들이 댓글로 욕하고 반말 쓰는거 좀 보기 싫네요.

사상 삐뚤어진 분들도 많고...

 

여튼 읽어주시고 추천, 댓글 써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몇분

 

글 제대로 안읽고 열폭하시는데

평생 꾸미지 말아라 수술하지 말아라 이랬나요?

전 10대부터 그럴 필요는 없다고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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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대 오빠야

10대 톡이니까 일단 말 편하게 할게

 

요즘 전체적으로 다 쉬는 분위기여서 할것도 없고 이것저것 뒤지다가

 

오랜만에 판 들어와서 놀고 있는데

 

10대 이야기 들어와보면 눈, 쌍수 이야기 엄청 많더라.

 

이거 때문에 오빠가 잔소리 같은 이야기? 좀 하려고해

 

음... 너희가 사춘기도 오고 충분히 외모에 신경쓸 나이라는거 알아.

 

이팔 청춘이라고 너희 나이때가 정말 이쁠때긴 하지

 

근데 쌍수해야되나요, 눈 어떤가요 하는 이야기 보면 좀 안쓰럽다랄까.

 

어린 나이에 벌써 이젠 성형이라고 치지도 않는 쌍수 이야기를 하면서.

 

너희 얼굴에 칼 대려고 하는거 보면 참 아쉽다.

 

충분히 이쁜 눈이고 맘도 착한 애들일텐데

 

너무 외모 걱정 많은게 아닌가 싶어.

 

오빠도 그렇고 많은 남자들이 여자를 볼때 외모를 맨 첨으로 본다는건

 

아무도 부정할 수가 없어. 솔직히

 

그런데 파릇파릇한 매력을 가진 너희들이 20대 30대의 외모처럼 보이고 싶어서

 

수술을 하고 화장을 한다는거 어떻게 보면 미안한 일이고 너희들이 안했으면 하는 맘이야.

 

오빠 친구도 중학교때 쌍수한 애 있는데 볼수록 안타깝더라. 많이 이상해졌어.

 

남자들이 외모 볼때 눈 중요하게 안보거든 전체적인 느낌을 보는거지.

 

그런말 들어봤을지 모르겠지만, 자기 눈에 잘보이는 자기 외모 컴플렉스가 되는 점들은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크게 신경 안쓰는 것들이야

 

그러니까 너무 고치려고들 안했으면 좋겠어. 10대도 10대 나름의 아름다움이란게 있으니까

 

뽀송뽀송한 피부 화장으로 안망가뜨리면 좋겠구,

 

맑고 깨끗한 눈 칼 안댔으면 좋겠다.

 

너무 두서 없이 써서 좀 그럴텐데

 

너희 나름대로의 매력, 10대만이 갖고 있는 매력을 인위적으로 안바꿨으면 하는 바람이야^^

추천수978
반대수123
베플꺔갸|2015.01.31 12:37
오바야 이런새끼들 실제로보면 오타쿠들임
베플|2015.01.31 13:59
근데10대라고무조건피부가뽀송뽀송하지않음피부는타고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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