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에요.
초등학교동창친구에게 결혼한다고 카톡으루얘기하는중 이었어요
친구는 포항 저는 구미에서살아서 먼데 올수있겠느냐~하다가
친구가 나 너결혼식 갈 때 친구한명데리고가서 밥먹을건데 축의금5만원 내면 민폐니 ?하더라구요
데리고온다는 친구는 제가 모르는사람이구요.
2명이서 5만원이면ㅡㅡ제 결혼축하해주겠다는거야 말겠단거야해서 기분이 좀 벙찌던데..
생각해보니 친구가 포항에서 구미까지 자차로 오는건데
왔다갔다 기름값하고 제결혼식축하해주러 와주려하는 마음만으로도 고맙게생각해야되는데...
버스대절도해놔서 운전하지말고 버스타구오랬는데 본인이 편하게 올거라고 자차로 알아서 온다고 하거든요..
제가너무 친구한테 이기적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