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정도 지난 일이긴 한데 아직도 화가 납니다.
저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KT인터넷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저희집이 인터넷 약정기간이 끝났으니 그대로 쭉 쓰는것보다는
해지하고 신규가입을 다시 해서 쓰는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원래부터 KT를 쓰고 있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관련에서 무슨상품을 쓰고 있는지 한달에 비용은 얼마나 지불하는지
이런것들은 아버지께서 관리하셔서 저는 직원의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해 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먼저 의사를 물어본후 아버지 번호를 가르쳐 드렸습니다.
어찌어찌 해서 직원 말데로 해지 후 신규가입 형식으로 하는걸로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아버지께서 마음이 바뀌셨는지
취소요청을 했고 그 직원은 그 요청에 불응했으며 계속 문자로 아버지를 설득했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취소도 안해주고 계속 문자로만 하길래
제 동생이 직원을 통하지않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취소요청을 했습니다
그러니 저희 아버지 핸드폰으로 이런 문자가 날아오더군요
허 참나 진짜 저희 아버지가 저런 문자를 받았다니까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제가 지금 외국에 나와있어서 동생한테 KT에 글도 남기고 전화도 해서 좀 처리좀 하라했더니
처음에 좀 하는가 싶더니 귀찮다고 안하네요 -_-
KT 고객센터에 글 남기고
방통위에 민원을 넣고나서도
빡침이 가시지 않아 여기에 하소연 해봅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