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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던거니

인내중 |2015.01.31 20:06
조회 267 |추천 0

너와의 대화

하나하나 다시 들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가 매정하게 시간 갖자고 하기 전까지

싸운 우리의 통화내용에도 분명 헤어질생각도 없었는데...

다시 돌려봐도 결혼에 대해 나와 당연하는듯하게 얘기했고

이별 하루전까지도 다른사람이 있다는건 말도 안돼고

나한테 보고싶다고 애교도 부리고 그랬는데...

 

나랑 다투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헤어지자 해놓고

한달사이에 다른 사람하고 나와 기념일에만 가던 비싼 레스토랑가서

저녁까지 먹었던거니..

 

사실 사귀고 있을때부터 마음에 들어오는 다른사람이 있던거였니,

아님 시간갖기로 한 후 니가 찾는여자 우연히 만난거니

아님 그여자도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괜찮은지 간보는 중인거니

 

나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다 고민이 된다면서 

우린 시간을 가져야 한다면서 

우리사이에 문제점들 나열한것들.

사실 다 핑계고 다른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비겁하게 도망간거였니

아님 정말로 문제라고 생각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다른사람을 찾고 다니고 있는거니..........

 

 아파하면서 혼자 까페에 앉아 이렇게 널 그리워 하고 있는 토요일 저녁에

 넌 지금도 너에게 맞는 다른 여자를 아님 그 때 여자랑

너의 인연을 찾겠다면서 돈쓰고 다니면서 나를 잊고 있겠지

 

진실이 뭔지 말해줘,,

분명 통화내용들을 보면 넌 나를 많이 좋아하는게 분명한건데

왜 이렇게 까지 됐는지좀 설명해줄래.........

뭐가 너의 진심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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