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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저는 제 친구들을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25남 |2015.02.01 00:39
조회 5,715 |추천 5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올해 25살된 남자입니다

저의고민은 중3때부터 알아온 친한 ㅂㅇ 친구들 4명 있습니다 올해 10년 친구네요..

군대올때 면회도오고 휴가 맞춰서 놀고, 여행도 같이 갓다온 친한 친구들입니다

 

문제는 제 친구들은 20살때부터 지금까지 게임 중독자입니다

2일 주말동안 잠을 안자고 게임을 할때도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고 한심한게 25살이면 20대중반이고 다른 생각할 여유없이

미래에대한 진로를 정하고 틀을 잡아놓아야 대는 나이 아닌가요?

 

전문대 졸업하고 명문대 편입준비 한다하는대 게임에 몰두합니다..

부모님한테 손빌리며 생활하면 죄송한줄알고 하루하루 열심히해야 하는대 아직도 철이 안들었습니다.. 신용카드로 몇백만원짜리 노트북을 사질않나 시계를사지않나...

너무 한심해서 제가 몇명에게 조언을 해줘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하는건 피시방 게임..

전 술먹으며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싶은대 놀자고 약속잡아놓고 인사도안하면서 게임에 몰두 ..

2놈은 전문대 졸업했고 게임중독

1명은 전문대 자퇴해서 게임중독

그나마 한명은 거제도에서 배만드는 일 하고있습니다..

 

전 그래도 뒤늦게나마 정신차려서 대학교다니고 자격증취득하며 취업준비중인대

 

친구들이 정말 너무나 한심합니다 ..

 

그렇다고 친구관계를 끊자니 10년된 친구들이고 ..

20대 중반 대니 떨어져나갈 친구는 다 떨어지고 얘내 4명뿐입니다..

 

제가 설득을하고 조언을해줘도 안통하는 애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신차릴때까지 연락을 몇달이고 몇년이고 안해볼까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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