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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믿는 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울하다 |2015.02.01 03:38
조회 67 |추천 0
올해 20살 되는 96년생 여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째 알고지내는 그만큼 자주 만나는 친구a가 있습니다. 한번도 같은 반이 된적은 없지만 1학년때 동아리를 같이 하면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2학년때 친구a가 저희반 친구b를 좋아하게 되었고 저와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a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줬지만 a는 머뭇머뭇하는 경향이 있었고 자신감이 없어보였고 좋아하지만 약간 포기하려는 마음도 있는거같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a의 마음고생을 덜어주고자 b에게 직접 a는 어때? 라고 물어보았고 b는 a와 아직 친하지도 않아 불편하다고 말한것을 a에게 말했습니다. 내심 저는 a의 부담을 덜어주었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a의 반응은 제 생각과는 많이 달랐고 저를 불필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일단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에 사과를 했고 당시에는 잘 풀렸습니다. 하지만 a는 그 이후로 저를 도움이 안되는 친구 라는 듯이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3학년이 되고 저와 1학년때 같은 반이던 친구들과 a와 저는 같이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어울리며 얘기를 나누면서 1학년때 친구들과 a가 저에대해 알던 내용이 다른부분이 생기자 a는 그 친구들에게 ''쟤가 말하는건 자기보호다. 다 거짓말이다'' 라고 말했고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 반박을 했지만 저의 이야기를 무시했습니다. 솔직히 a와는 1학년 1학기, 그 친구들과는 2학기때 같이 다니어 당연히 다른얘기가 나올수밖에 없음에도 a는 자신의 생각에 살을 붙여나가며 저를 아예 믿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 마저도 a의 말에 이끌리며 저를 믿지 않는 눈치입니다. 그로인해 저는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받고있고요..
이런 a같은 친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모바일로쓴 글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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