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에요. 이제스무살된 대학입학을앞둔....여자입니다
저에겐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친구가된애가잇는데 애가좀..엉뚱해요
저가좀엉뚱해서 둘다잘맞아서친구가됫는데
베프가됫어요
애가좀공부도잘하고 말재주도있고 약간사차원이지만 글재주도좋아요
애가 글짓기대회나가면다휩쓸어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카페베x 가서 커피마시다가 얘가화장실간사이에 얘폰을봣어요.
애가패턴설정안해놓음ㅋ
그래서 봣는데 메뉴쫙보다가 판 앱이잇는거에요. 저도판자주보니까 되게반가웟는데 사람심리라는게 ㅋㅋ
"내가쓴글" 클릭해서봣는데 제가보기로만 50개정도의글이잇더라고요...아주
가관이엇어요
닉네임바꿔서 소설을 쓰셧더군요ㅠㅠ
잇지도않은 얘기를 지어내서 톡커들의선택을 거의 20개는받앗더라고요;
무슨 공부이야기,다이어트, 음식사진, 자기가 암에걸려서투병중이라느니,
가수 팬 톡, 있지도않은 남자친구 만들어내서 상상의나래를 펼쳐놧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증말
근데그중엔ㅋㅋ제가 댓글단것도잇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허언증인지...사차원인지 똘끼인지..
대놓고 폰봣다고말할수도없고ㅠ
얘왜이러는걸까요?
친구야이걸본다면...그글을지우길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어이가없당
그냥말할까요?ㅋㅋㅋㅋ제가 판을 보고철썩같이믿엇는데 친구가자작으로글쓴거엿다니;;아정말멘붕와가지고 ㅋ
이제스무살인데정신차리장칭구얀. . ,